
- 영종국제도시 어려운 이웃 위해 중구청에 후원금 기탁해
- 용유동 주민자치회와 업무협약도 체결…의료 취약지역 건강 돌봄 앞장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스카이한방병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의료 취약지역 주민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스카이한방병원은 지난 26일 중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병원은 이번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 계층에게 진료 봉사와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 지원 활동도 병행해 오고 있다.
양·한방 협진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은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해 매월 2~3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며 만성 통증 관리와 건강 상담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영종지역에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의료봉사를 꾸준히 펼쳐오고 또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고민하는 스카이한방병원의 따뜻한 행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왕공덕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주민들께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인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한방병원은 지난 24일 용유동 주민자치회와 ‘회원 건강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양질의 양·한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용유지역은 의료기관이 없어 주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버스를 이용해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대표적인 의료 취약지역이다. 스카이한방병원은 용유·무의 지역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의료 봉사활동을 추진 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정현식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스카이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양·한방 협진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 이번 의료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의료 환경이 열악한 용유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봉사 등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카이한방병원은 입원실은 물론 365일 진료 체계를 갖추고 양·한방 협진 진료를 비롯해 침 치료, 한방 치료, 건강 검진 등 다양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