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URL
기사입력 : 2025.12.31 16:0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구청장.jpg

김정헌 중구청장

 

김정헌 중구청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행정체제 개편과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영종국제도시가 공항경제권 중심의 자립형 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새해는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 변화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영종국제도시는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종국제도시는 제3연륙교 개통으로 물류·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와 첨단복합항공단지 대규모 투자, 영종복합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건립 등을 통해 공항경제권 중심의 경제 자립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정비(MRO), 마이스(MICE), 바이오,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도시 조성 구상을 재확인하며, “영종국제도시는 글로벌 공항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중구형 보편적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3월 개관 예정인 하늘누리센터를 중심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연계해 영종국제도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청년 주거 안정 지원과 지역특화 민간 일자리 연계,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24시간 문 여는 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복지 강화 의지도 밝혔다.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 등 문화·관광 연계 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왕산지구 연안정비사업과 하나개 해상탐방로 무장애길 조성 등 정주환경과 관광 편의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e음과 소셜커머스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제4연륙교, 공항철도 2호선, KTX 연장 등 중장기 교통망 구상을 통해 인천 중심도시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졸업제 도입과 각종 규제 완화, 종합병원 유치 등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정부·인천시·관계기관과 협력해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정헌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영종구가 실질적 자치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6년, 영종국제도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구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정헌 중구청장 ‘2026년, 영종국제도시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