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새해에도 소통 행보”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 8~19일 13개 동 연두 방문, 구민과의 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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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1.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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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방문.jpg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영종동 연두방문 모습.


중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새해 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구정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중구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연두 방문은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 무의도는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주민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및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되짚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주민 참여형 열린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7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연두 방문은 민선 8기 구정 운영을 정리하고, 새로운 행정 체제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2년 7월 처음 주민 여러분을 찾아뵌 이후 매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통 중심의 구정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연두 방문이 그간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고, 말처럼 힘차게 도약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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