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인천영종지사, 영종 저소득 가정에 후원금 전달
-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10가구에 농협상품권 지원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전달된 후원금 100만 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가구를 위한 농협상품권으로 구입·지원됐다. 이를 통해 대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22일 지역주민 복지 향상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협약 체결 이후 실천으로 이어진 첫 협력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변재은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은정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