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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 제공 ‘나래 웨더’ 2단계 착수보고회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의 핵심 기술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2단계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항공기상청의 혁신이 시작됐다. 항공기상청(청장 직무대리 김용석)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 2단계 1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NARAE-Weather 사업은 운항 단계별로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이며 확률화된 항공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지난 1단계에서는 상세 설계와 원형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2단계가 시작되면서 시제품 구축과 통합 시험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NARAE-Weather 사업의 핵심 기술적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NARAE)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단계 성과와 2단계에서 올해 추진될 연구개발 계획을 듣고, 미래 항공기상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기룡 차세대항공기상팀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 교류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NARAE-Weather 사업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항공 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세대 항공 교통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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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특별검역으로 병해충 차단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국내로 유입되는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3월 한달간 수입 묘목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인천공항지역본부)는 묘목류 수입이 증가하는 3월 한 달간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검역은 국내로 유입되는 병해충을 국경에서 차단하는 적극적인 대처이다. 병해충에 감염되거나 수출국에서 검역을 받지 않은 묘목류가 국내로 유입되면 의도치 않게 다양한 해외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농업 생태계는 물론 자연환경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년 3월은 묘목을 심는 시기로 묘목류 수입이 연중 가장 많으며 소독, 폐기와 같은 불합격 검역 처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4년 3월 묘목류 수입검역 수량(845만 6천 개)은 월평균(513만 9천)보다 65% 높고, 소독이나 폐기되는 검역 처분 건수는 130건으로 50건 내외인 월평균보다 160%나 높다. 따라서 인천공항지역본부는 3월 말까지 검역 현장에 검역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실험실 정밀검역 시료는 2배로 확대하는 등 수입검역을 강화하고,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식물감시원이 함께 검역 장소와 묘목류 판매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입 묘목류나 수분용 꽃가루의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명예식물감시원은 농업 관련 단체, 농업인, 수출입 관련자, 농업 관련 대학생 등 으로 구성되며 식물검역 관련 불법행위 감시와 지도 및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수입업체 및 식물검역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이 수입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특별검역에 대한 홍보 등을 통해 해외 병해충의 유입방지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상경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기간 운영을 통하여 해외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건전한 묘목이 수입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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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신기술 테스트 기회 잡은 벤처기업'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운영 계약 체결식’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개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 기업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에 선정된 6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기업은 ㈜ 앙트러리얼리티, ㈜ 인티그리트, ㈜클로봇, ㈜ 티제이랩스, ㈜하가, ㈜현선디스플레이 6개 기업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각 기업 대표 및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계약 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 기업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4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을 진행하였고, 기술적합성 평가를 실시하여 공항 인프라, 운영, 여객편의 분야의 우수 기술로 6개사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우수 기술(제품)에는 △AI기반 면세점 뷰티제품 추천 및 시뮬레이션 △컨시어지 자율주행 로봇 △비콘 기반 여객혼잡도 측정 △3D Lidar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 △시각장애인 지원 시각 보조 장치 △투명 OLED 77인치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선정 기업들은 내년 말까지 인천공항 인프라 및 운영 현장에 신기술(제품)을 시범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내년 제1여객터미널에 구축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 체험관’에 해당 기술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국내외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이 혁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기술 테스트베드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최첨단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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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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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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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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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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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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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객 편의와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에 나섰다. 공사는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금지물품 적발로 발생하는 수속 지연을 줄이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특히 승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구분해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칼·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출국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하면 보안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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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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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안전이 최우선!”, 안전문화 실천 선언으로 ‘무재해 현장’ 다짐
- 인천대교(주)는 지난 4월 6일 고속도로 유지관리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인천대교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안전활동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바다 관문인 인천대교가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대교(주)는 지난 4월 6일 대강당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인천대교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안전활동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교(주)를 비롯해 ㈜맥서브, ㈜프로에스콤, 진우에이티에스㈜, 마게바, 대보정보통신, ㈜대한엔지니어링 등 협력사 관계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선언식을 통해 재해 예방과 작업장 안전보건 증진,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실천을 약속했다. 특히 지난해가 안전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는 ‘실천 중심 안전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높였다.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는 “안전문화 실천 선언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공감대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며 “현장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활동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바다 관문 인천대교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승용차 기준 통행료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다. 인천대교는 그동안 고속도로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내부 고객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외부 이용객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재난 대응 역량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영종IC 인근에서 영종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장비·렉카업체 등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이용객의 편의 개선 노력도 이어져,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승용차 기준 통행료를 기존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3% 인하해 통행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인천대교(주)는 안전과 편의 두 축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개선에 나서며, 대한민국 대표 해상교량이자 인천국제공항 관문 도로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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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안전이 최우선!”, 안전문화 실천 선언으로 ‘무재해 현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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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기 합동봉사단 출범 ‘현장에서 체감하는 나눔 실천’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공항 상주기관 직원들이 한데 모여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중인 합동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지역사회에서는 단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나눔’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공사를 비롯해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26개 상주기관에서 선발된 8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장은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맡았다.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은 공사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ESG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3기 봉사단은 7회에 걸쳐 총 3,553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올해 4기 봉사단은 4월 지역 농가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식사 지원 ▲노후 주거지 외벽 도색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최근 3년간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약 44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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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기 합동봉사단 출범 ‘현장에서 체감하는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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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4월 ‘화훼류 특별검역’…병해충 유입 차단 강화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류 수입이 급증하는 4월 한 달간(4월 1일~30일) 화훼류 특별검역기간을 운영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4월 한 달간(4월 1일~30일) 화훼류 특별검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꽃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수입 화훼류가 급증하는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인천공항을 통해 수입된 화훼류는 1,880만 송이로, 연평균 월 수입량보다 54.5% 많았으며, 이 가운데 카네이션이 59%를 차지했다. 이에 인천공항지역본부는 특별검역기간 동안 검역 인력을 2배로 확대하고,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배로 늘리는 등 현장검역과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입 전 단계부터 병해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수입업체에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화훼류에 흙이나 열매 등이 부착될 경우 폐기 처분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훈증소독 과정에서는 검역관이 현장에 입회해 약품 사용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식물감시원을 활용해 부정 수입 여부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명철 본부장은 “특별검역을 통해 해외 병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안전한 화훼류 공급으로 국내 화훼산업과 농업 생태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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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4월 ‘화훼류 특별검역’…병해충 유입 차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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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조류충돌 예방체계 고도화 나서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2026 상반기 인천공항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사진 왼쪽), (사)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사진 오른쪽)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철새 이동이 잦은 지리적 특성상 항공기 조류충돌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첨단장비 도입과 전문 자문 확대 등을 통해 조류충돌 예방체계 강화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류충돌예방위원회는 조류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공사는 매년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번 회의는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시설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사를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20여 개 기관 관계자와 항공·조류생태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류충돌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전담 인력 확충 ▲조류탐지레이더 등 장비 투입 계획 ▲조류 유인요소 관리 ▲공항 주변 잠재적 조류 위험 평가 ▲조종사를 위한 항공정보 최신화 등으로, 조류충돌위험관리계획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공사는 또 보다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와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철새 이동 경로 분석과 서식지 관리, 공항 환경에 최적화된 조류 통제 전략 수립 등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공항은 이미 24시간 이착륙 구역 통제와 함께 조류탐지레이더, 레이저건,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조류 서식지 관리 등을 병행하며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이다.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조류충돌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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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조류충돌 예방체계 고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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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우수 사업자·친절왕 시상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직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고객 경험 혁신을 강조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상주기관·기업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우수 사업자와 친절 직원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 사업자 부문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고객경험 개선, 안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 ▲버스운송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경험’ 분야 단독 포상이 신설됐다. 항공사운영위원회는 대규모 결항 시 출국 취소 후 재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여객 편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으며, 출입국·외국인청은 가족친화 심사대 운영과 외국인 자동심사 등록센터 확대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 성과로 수상했다. 이어 친절 직원 부문에서는 공항 현장에서 모범적인 서비스로 귀감이 된 직원 10명이 ‘인천공항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소속 장종예 단원은 개항 이후 25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와 함께, 외국인 여객이 쓰러진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 중심의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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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우수 사업자·친절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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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
-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보라매아동센터는 미아나 가족 문제 등으로 일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시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무용 컴퓨터와 정수기, 관련 소모품 등 아이들의 생활과 운영에 즉시 도움이 되는 물품이 지원되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보라매아동센터 고순옥 원장은 “늘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해 주셔서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그 길 위에 보라매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늘 한결같이 실어 나르고 있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 방종구 대표이사는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을 받아야 할 존재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2000년 개통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보라매아동센터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종 지역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또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조용한 나눔.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라는 이름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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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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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개최 ‘연간 1억 명 시대 향해 재도약 다짐’
- 인천국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이 27일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렸다. - 공항서비스 평가 12연패, ‘글로벌 탑3 동북아 허브공항’ 안착 - 18조 총사업비 80% 자체조달한 국책사업 대표 롤모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25주년을 맞아 세계적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공사는 27일 제2여객터미널에서 개항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석 초대 사장과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공항 상주기관과 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국제여객과 화물, 인프라 기준 세계 3위 공항으로 성장하며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기준 국제여객 7,407만 명, 화물 295만 톤을 기록했고,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비스 경쟁력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인천공항은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12연패와 고객경험 인증 최고등급 4년 연속 획득 등 질적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공항 건설·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18개국 42개 사업을 수주하며 ‘K-공항’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인천공항개항 25주년 기념식에서 강동석 초대사장이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인프라 확장도 지속됐다. 2024년 4단계 건설사업 완료로 연간 1억600만 명 수용이 가능한 시설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8조 원 가운데 약 82%를 자체 조달해 국책사업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적 기여도도 강조됐다. 인천공항은 생산유발효과 67조 원을 창출하고 국가 GDP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매출 2조9천억 원, 당기순이익 6천944억 원을 기록했으며, 정부배당과 세금 등을 포함해 연간 약 5천억 원 규모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44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나서고 있다. 공사는 국가 주요 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왔다. 평창동계올림픽 지원과 코로나19 기간 사용료 감면, 공항 접근교통 통행료 인하 지원 등을 통해 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는 국민 편의 증진과 지방 연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환과 UAM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인천~제주 노선 재개와 환승 내항기 증편 등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정부의 지원과 국민의 성원 속에 인천공항이 세계적 공항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와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공항운영기관 통합 논의와 사장 공석 상황 속에서 개최되며, 향후 인천공항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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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개최 ‘연간 1억 명 시대 향해 재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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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
- 항공기상청은 23일 대회의실에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는 주제 아래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항공기상청은 23일 항공기상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항공안전의 핵심 기반인 기상 관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가 1950년 3월 23일 공식 출범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날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기상의 중요성과 역할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로, 기상 관측을 통한 미래 안전 확보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항공기상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항공기상청은 항공기 이착륙과 항로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관으로, 공항 운영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 정확한 관측과 신속한 정보 제공은 항공기 지연·결항 최소화는 물론, 항공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개, 강풍, 난류, 뇌우 등 항공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상 요소를 24시간 관측·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와 공항 운영기관에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안전한 하늘길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영종하늘도서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항공기상교실’도 운영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기상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기상의 중요성과 항공안전의 연관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승협 항공기상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항공 분야에서 기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정보”라며 “대기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측해 내일의 항공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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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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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공항 전시회서 K-공항 기술 선보여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에 참가해 공항 운영 노하우와 AI 기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최대 공항 산업 전시회에서 K-공항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에 참가해 공항 운영 노하우와 AI 기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PTE는 전 세계 400여 개 공항과 정부기관, 관련 기업 등 1만여 명의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에게 공항 운영 기술과 해외사업 성과를 홍보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공항 디지털 전환 진단 솔루션(A-DMA)을 비롯해 AI 서비스 로봇, 스마트 계류장 관제 플랫폼 등 국내 기업과 공동 개발한 K-공항 솔루션을 선보였다. AI 안내·셀프체크인 로봇과 공항 운영 혁신 기술이 접목된 전시 콘텐츠는 현장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해외 공항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섰다. 또한 ‘로봇과 사람이 만나는 인천공항’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반 공항 운영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공항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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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공항 전시회서 K-공항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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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여행객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글로벌 항공 서비스 전문 기관이다. 올해 인천공항은 500여 개 공항 가운데 가족친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인천공항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전용 보안검색대, 어린이 놀이시설,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 이용객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뽀로로, 타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도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직접 선정한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4차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고객경험 인증 최고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선도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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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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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중단하라” 인천 시민·노동계 강력 반발
- 정부가 추진중인 공항운영 공기업 통폐합에 대해 영종은 물론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인천공항 졸속 통합 저지를 위한 시민노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공기업 효율화를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방안을 두고 인천 지역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통합반대 집회를 열고 “공항산업과 인천의 미래를 위협하는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정책을 비판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천공항을 ‘황금거위’에 비유하며, 재정과 경쟁력을 외부 부담에 사용하는 정책이 결국 핵심 경쟁력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통합 반대 기자회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구청장 출마 예비후보자들도 대거 참여해 통합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대책위는 정부의 통합 추진 배경에 대해 “운영 효율화가 아니라 지방공항 정책 실패의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수요 부족이 정치적 판단에 따른 공항 건설에서 비롯된 만큼, 이를 통합으로 해결하려는 접근 자체가 구조적 해법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통합이 현실화 될 경우 인천공항의 재정과 투자 역량이 분산되면서 글로벌 허브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책위는 “인천공항은 세계 주요 공항과 경쟁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투자 여력이 약화될 경우 경쟁력 저하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각 공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단순 통합만 추진할 경우 공항산업 전반이 동반 부실에 빠질 수 있다”며 “이는 공항 운영의 안정성 저하와 서비스 질 하락, 이용객 불편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항운영사 통합을 반대하는 인천 시민과 노동계의 반대 집회가 1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열렸다. 한 참가자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대책위는 “인천은 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관광 산업이 결합된 공항경제권 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공항 재정과 투자 기능이 약화될 경우 인프라 확충 지연과 일자리 감소 등 연쇄적인 경제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산업 중심성이 약화된 상황에서 공항산업까지 흔들리면 인천의 핵심 성장축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통합 추진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판단과 맞물려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대책위는 “지방공항 선심 정책을 위해 인천공항을 희생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의 타당성과 목적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향해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대책위는 “공항운영사 통합에 대한 찬반과 인천공항 경쟁력 보호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침묵은 곧 동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즉각 중단 ▲지방공항 정책 실패에 대한 국가 책임 인정 및 대책 마련 ▲인천공항 중심 공항경제권 발전 전략 강화를 요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인천공항노동조합연맹 등 노동단체와 인천YMCA,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영종총연 등 시민단체가 포함된 6개 연합 58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구청장·시의원 출마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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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중단하라” 인천 시민·노동계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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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하늘길이 넓어진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중국남방항공은 17일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달 말부터 운항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중국남방항공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중 항공 수요 확대와 환승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K-관광객 3천만 명 유치’ 정책에 발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만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과 왕전 중국남방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노선·영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운항 계획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증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중국남방항공은 한·중 비자 완화로 항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인천-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인 약 12,400편을 운항하고, 약 214만 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정기 노선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한·중 항공 수요 역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이용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236만 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코로나 이전 최대치였던 2019년(1,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환승객 유치 확대에도 나선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항공사 간 연계 탑승을 지원하는 ‘인터라인(Interlin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중 간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공항과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12개 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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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하늘길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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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지원 사회공헌사업 공모
- 인천공항 다문화가정 사회공헌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나섰다. 공항공사는 다문화 가정 대상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생활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또는 사단·재단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설립 1년 이상인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문화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와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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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지원 사회공헌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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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졸속 통합 안된다”
- 하늘에서 본 인천국제공항.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인천공항 노조·지역사회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한 목소리 - ‘시민·노동 대책위원회’구성, 18일 기자회견 및 반대 집회 계획 - 배준영 국회의원,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는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백지화 요구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와 자회사 등 5개 노조는 “지방공항 정책 실패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졸속 통합”이라며 공동 투쟁에 돌입했고, 영종 지역 주민단체 역시 연대 움직임을 보이며 통합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은 최근 자회사 노동조합들과 함께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투쟁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노동조합은 정부가 공항 운영 효율화와 항공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통합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전가하려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노조 측은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수요 부족은 정치 논리에 따른 공항 건설 정책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며 “이 문제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함께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공항 역시 대규모 시설 확장과 글로벌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에서 타 공항의 적자까지 떠안게 되면 투자 여력이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세계 허브공항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정치 논리로 공항 운영 체계를 흔든다면 공항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공항운영사 통합에 관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의견을 묻고 다음날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는 것이다. 노조는 이재명 정부가 이미 방향을 결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 제출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공항의 재무 상황을 고려하면 통합의 실효성 자체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신규 공항 건설비만 약 20조 원이 넘고, 지방공항 적자는 연간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반면 인천공항의 연간 순이익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이를 통해 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를 동시에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통합 검토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배 의원은 “이번 통합 구상은 인천공항의 수익을 가덕도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사실상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기’식 발상”이라며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이어 “인천공항의 경쟁 상대는 국내 공항이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나 카타르 하마드공항 같은 세계적 허브공항”이라며 “인천공항의 투자 동력을 약화시키는 통합 정책은 결국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자체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종 지역 사회 역시 이번 사안을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국가 항공 산업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장기호 위원장과 한마음인천공항노동조합 이명한 위원장은 16일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조고호 상임대표, 김요한 정책위원장과 대책회의를 열고 공항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사회가 함께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인천공항 졸속통합 저지 시민·노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대책위는 오는 18일 인천시청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정부 통합 계획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3월 말 이전 청와대 앞에서 인천공항 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집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항운영사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바로 다음날인 12일까지 제출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대한 사안을 하룻만에 의견을 물은 것은 정부가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밀어부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조고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이자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공항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졸속 통합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정부가 현장의 우려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효율성이라는 명분으로 졸속 통합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5만 명의 인천공항 노동자들과 영종 주민, 인천시민과 연대해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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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졸속 통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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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 ‘플렉사’ 독립법인 분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 및 운영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 운영과 건설을 지원하는 전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범호 부사장이 관계자들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 개발…혁신성·사업성 인정 - 글로벌 공항운영·AI 플랫폼 기업 도약 목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기 사내벤처팀이 개발한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 및 운영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 운영과 건설을 지원하는 전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플렉사가 개발한 주요 프로그램은 ▲공항 터미널 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 ‘시뮬러(Simmula)’ ▲공항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 ‘블루프린트(BluPrint)’ 등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최종 심사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해 독립법인 분사를 최종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기존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국내외 공항 건설 및 운영 관련 사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뮬러’는 인천공항공사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추진한 ‘여객 대기시간 측정 및 비교 방법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 공항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다. ‘블루프린트’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설계와 제2여객터미널 운영, 공사의 해외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된 바 있다. 분사 이후 플렉사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항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구독형 서비스와 컨설팅 사업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공항운영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정부의 창업 육성과 상생협력 정책에 발맞춰 2019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 2023년에는 지능형 통합보안시스템을 개발한 제1기 사내벤처팀이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바 있다. 공사는 사내벤처팀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업무 환경을 보장하고 1억 원 규모의 예산 집행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 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사 이후에는 최대 3년간 창업휴직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3월 제3기 사내벤처팀을 출범시켰으며, 오는 2028년까지 ‘공항 계류장 배정 자동화 및 터미널 운영 예측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제2기 사내벤처팀이 글로벌 공항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창업 육성과 상생협력 정책에 적극 부응해 혁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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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 ‘플렉사’ 독립법인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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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자유무역지역에 통행세 받나’
- 운서동과 연결되는 자유무역지역 후문 출입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를 확장하는 것으로 알았던 물류지역 근무자들은 이 시설이 주차요금 수납을 위한 게이트 설치로 알려지자 허탈해 하고 있다. - 충분한 소통 없고 법적 근거도 없는 ‘유료화’ 방침에 입주기업 반발 - 교통정체 해소로 알았던 ‘후문 출입구 공사’ 알고 보니 요금수납 게이트 - 자유무역지역 최대 현안은 출퇴근 시간 ‘정체 해소’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출입 차량에 대해 사실상 ‘통행료’ 성격의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입주 물류기업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유무역지역(제1공항 물류단지) 내 주차난과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출입 게이트에 요금 정산 시스템을 설치하고 주차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입주기업들은 ‘주차 문제 해결이 아니라 자유무역지역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돈을 받겠다는 것’이라며 사실상의 통행세라고 비판하고 있다. 자유무역지역(제1공항 물류단지)에는 반도체 후공정 글로벌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와 많은 물류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약 4,500명이 근무하는 스태츠칩팩코리아와 CJ대한통운, 한진, 한국도심공항, 롯데면세점, 면세점협회 등 50여 개 물류기업이 입주해 항공 수출입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자유무역지역 내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불법주차와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일부 사설 주차대행업체가 노상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을 점유하면서 주차난이 더욱 심화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성한 노외주차장. 불법사설주차대행업체가 자유무역지역 종합상황실의 키오스크 임시등록의 맹점을 이용해 주차공간을 영리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인천공항공사 물류운영팀은 관련 용역을 진행해 유료화 방안을 검토했고, 자유무역지역 출입 게이트 두 곳에 화물터미널과 같은 입·출차 요금 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유무역지역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입 게이트가 설치돼 있으며, 모든 출입 차량이 기록되고 있다. 게이트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연결된 정문과 운서동 공항신도시로 이어지는 후문 두 곳이다. 공항공사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요금 정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권이 없는 차량에는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화물터미널의 게이트 운영 방식과 유사한 것으로, 현재 화물터미널은 소형차 하루 1만 원, 대형차 1만 2천 원의 요금을 받고 있다. 자유무역지역(제1공항 물류단지)호 화물차들이 들어가고 있다. 문제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은 공항공사와 30~50년 장기 임대계약을 맺고 부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화물터미널과 달리 각 기업이 자체적으로 직원과 협력업체를 위한 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무역지역 출입 게이트 자체를 요금 정산 시설로 운영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 기업들의 주장이다. 입주기업들은 공항공사가 조성한 공용 주차장에 한해 주차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무역지역으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한다. 공항공사는 각 기업이 조성한 주차면의 120% 수준으로 정기권을 발급하고 납품 차량 등은 3시간 이내 무료 회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자유무역지역 기업 대부분이 24시간 3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단순한 주차면 기준으로 정기권을 발급하는 방식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납품 차량과 협력업체 차량, 수입 물품 보수작업을 위한 단기 작업 인력 등이 수시로 출입하는 물류 현장의 특성상 정기권 발급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우려도 제기된다. 자유무역지역 정문 게이트 인근에 종합상황실에서 자유무역지역으로 들어가려는 운전자들이 키오스크로 출입차량 임시등록을 하고 있다. 이름, 전화번호, 차량번호, 출입처 만 입력하면 한달동안 자유무역지역을 출입할 수 있으며 장기주차도 가능해 주차대행업자가 이를 악용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 입주기업 관계자는 “두 개의 게이트를 통해 출입하는 차량 전체에 대해 주차 위치와 관계없이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사실상 통행세를 받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어떤 법적 근거로 유료화를 추진하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자유무역지역 내 차량 증가로 물류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관련 용역을 시행해 방안을 마련했다”며 “장기간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한 뒤 시행 방침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퇴근 시간에 자유무역지역 두 곳의 출입구는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물류기업 근무자들은 주차문제보다 정체해소가 더 시급한 사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입주기업들은 공항공사의 접근 방식이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유무역지역 일대의 가장 큰 문제는 출퇴근 시간대 발생하는 극심한 교통 정체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마련하지 않은 채 요금 부과에만 적극적이라는 비판이다. 또 다른 물류기업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가 자유무역지역 기업과 근무자들의 가장 큰 요구”라며 “이 문제는 외면한 채 법적 근거도 불분명한 사실상의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계획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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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자유무역지역에 통행세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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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분야 세계 최고 국제표준인증 획득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77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77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 27001.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 표준으로, 정보자산의 기밀성·무결성·가용성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관리 기술, 물리적 보안 조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신공항하이웨이㈜는 정보보호 정책 수립과 운영 체계 강화 개인정보 및 중요 데이터의 암호화는 물론 접근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보안사고 대응 프로세스 정립과 전사 보안 교육 확대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도로 유지보수, 교통 관리, 시설 점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수집·처리되는 각종 데이터의 보안성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ISO 27001.27701 인증을 계기로, 고객·협력사·기관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공항하이웨이(주) 방종구 대표이사는 “이번 ISO 27001.27701 인증은 당사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세계적인 기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관리 서비스 전 과정에서 보안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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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분야 세계 최고 국제표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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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개 활주로로 난다
- - 제2활주로 재포장공사 마치고 종합점검 실시 - 4개 활주로 동시운영으로 처리용량 연간 50만회→60만회 오는 9월부터 인천국제공항의 4개 활주로가 정상 운영되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한층 더 원활해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면 재포장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인천공항 제2활주로의 본격 운영재개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종합시험운영을 진행했다. 이날 종합시험운영에서는 실제 항공기를 동원해 제2활주로를 따라 지상이동하며 활주로 및 유도로의 포장 및 안내표지 마킹(Marking) 상태, 항공등화 정상 작동 여부 등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조종사의 시선에서 면밀히 점검하였다. 공사는 이날 종합시험운영을 포함해 앞으로 총 6차례의 종합시험운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종합시험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오는 9월말 인천공항 제2활주로를 전면 운영재개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활주로 현장에서 진행된 ‘제2활주로 운영재개 대비 종합시험운영’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및 관계자들이 종합시험운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21년 6월 제4활주로 운영개시를 통해 총 4개의 활주로를 확보하게 되었으나, 제4활주로 운영을 바탕으로 기존의 노후화된 활주로에 대한 재포장 및 개선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총 3개의 활주로를 운영해 왔다. 이 중 제2활주로 재포장 및 시설개선 공사는 지난 2012년 전면 재포장 공사 이후 1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제2활주로(3,750m x 60m)를 재포장하고 운항 안전성 및 정시성 제고를 위해 활주로 시스템을 개선하는 대규모 보수공사로, 지난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7월 공사를 완료하였다. 이번 종합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9월말 인천공항 제2활주로가 본격 운영하게 되면 인천공항은 지난 2001년 개항이후 최초로 4개의 활주로를 동시에 운영하게 된다. 4개 활주로 동시 운영을 통해 인천공항의 연간 항공기 처리용량은 시설용량 기준 기존 연간 50만회(시간당 90회)에서 연간 60만회(시간당 107회)로 늘어나 항공기 운항 안전성과 정시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제2활주로 개선공사를 통해 비상상황 시 항공기 신속이동에 필요한 고속탈출유도로 6개소를 신설해 기존 6개소에서 총 12개소로 확충함으로써, 활주로 운영 효율성도 기존 대비 27% 가량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포장 완료로 개항이후 최초로 4개 활주로를 동시에 운영하게 됨으로써 항공기 운항안전이 향상되고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합시험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제2활주로의 성공적인 운영재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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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개 활주로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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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위상 높일 ‘자원봉사자’ 모집
- 하늘에서 본 인천국제공항 전경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경험인증 5단계를 달성한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내 안내와 견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인천국제공항 자원봉사단은 2001년 공항 개항 이래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을 ‘다시 찾고 싶은 공항’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44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 2~3회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일어·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갖춘 이들을 우대한다. 또한 인천공항 출입증 발급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항공 관련 전공자나 관련 분야 경험자, 외국인 관광객 안내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9개조로 나뉘어 운영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 등 공항 내 주요 지점에서 방문객 안내와 공항 견학 프로그램 인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8월 11일까지이며,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의 자원봉사단 전용 선발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인천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자원봉사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복과 일일 5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명절 기념품, 경조사 화환, 그리고 우수봉사자 국내외 공항 견학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032-741-3555/89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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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위상 높일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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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믿고 일했는데…’
- 여객터미널 확장공사가 진행중이었던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공사 현장 모습. 인천공항 4단계 건설에 하도급 협력업체로 참여한 영종 지역 장비업체들이 1년이 넘도록 장비대금을 받지 못하고 떼일 위기에 처해있다. 업계에서는 건설경기 침체로 일거리까지 없는 상황에서 일한 장비 대금마저 못 받고 있는 실정으로, 인천공항을 믿고 공사에 참여한 만큼 발주처와 원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년째 장비 및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의 업체는 A중기을 비롯해 B중기, 포크레인 개인사업자 등 4~5개 업체가 파악되고 있으며, 피해 금액만 1억 4천만 원 가량으로 집계되고 있다. 문제의 현장은 ‘인천공항 4단계 제2여객터미널 확장 골조 및 마감공사’ 현장이다. 당초 이 현장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원청으로 한길종합건설 등이 하청업체로 참여했으며, 한길은 지역의 중장비업체와 개인업자를 협력사로 두고 공사에 참여했다. 포크레인 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한길종합건설이 지난해 3월부터 일한 장비와 공사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부도 상황에 몰려 파산신고를 하면서 지역의 협력업체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원청인 한화건설이 하도급업체와 협력업체간의 표준계약서 체결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표준계약서를 체결하게 되면 하도급사가 지급보증보험에 가입해 업체가 부도가 나도 인건비나 장비, 자재대금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공사발주시 원청의 하도급 업체에 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하도급지킴이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원청과 하도급 업체까지만 이행하고, 이하 단위에서는 이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발주청인 인천공항공사가 원청인 한화건설에 공사대금을 지급했으나 이번 체불 사태로부터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다. 지역의 중기업체들이 더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는 한길종합건설이 장비대금을 체불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1여객터미널 조경공사에 협력업체로 참여해 올해까지 공사를 지속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포크레인 연합회 관계자는 “인천공항공사 담당자에게 이 업체의 대금 미지급 문제를 알리고, 인천공항의 다른 현장에서 아직까지 공사를 하고 있으니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지역의 장비와 토건 업계에서는 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하는 공사가 많은 만큼 지역의 영세한 업체들의 피해가 없도록 원청과 하도급사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지역의 중기업체 관계자는 “인천공항 3단계 공사까지만 해도 인천공항공사에서는 감리를 통해 하도급사의 대금 지급을 철저히 확인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발주처의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해당 업체로 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원청과 대책마련을 위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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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믿고 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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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못지 않은 인천공항 버스킹 오디션 개최’
- 인천국제공항 버스킹 아티스트 선발 오디션 포스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버스킹 상설공연’을 하며 내외국인에게 K-컬쳐를 알릴 버스킹 아티스트를 모집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5년째를 맞이한 인천공항 상설 버스킹 공연은 공항 여객터미널 내 면세구역에서 출국 여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천공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신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국내에 거주중인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국적, 공연장르, 솔로나 그룹 여부 등 일체의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공사는 1차 영상 심사를 거쳐 25개 팀을 선발하고 해당 팀을 대상으로 현장 공개 오디션을 실시해 최종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현장 오디션은 8월 21일 오후 1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앙에 위치한 ‘그레이트홀’에서 공개로 진행된다.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한 1개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선발된 최종 10개 팀 모두에게는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인천공항 제1,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0개월간의 활동을 마친 후에는, 최우수팀을 별도 선정해 해외 버스킹 기회 제공, 아티스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추가 특전도 부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특히 올해부터 버스킹 공연무대를 제2여객터미널 내 ‘노드광장’까지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댄스, 마술, 저글링, 대규모 퍼포먼스 등 더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에게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은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컬처포트로서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모든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버스킹 아티스트 공개 모집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동시에 이 무대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아티스트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개오디션 지원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icn_culture.and.art) 문의 및 블로그(blog.naver.com/icn_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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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못지 않은 인천공항 버스킹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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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리지 말고 빠른 출국장을 이용하세요’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국장에 실시간 예상소요시간 안내가 표출된 LED 전광판 모습 출국장에 실시간 소요시간을 안내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어 공항이용객이 혼잡을 피해 출국장을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출국장 상단 LED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출국장별 예상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서비스는 여객이 공항 여객터미널 내 출국장에 진입하면서부터 보안검색을 거쳐 출국심사를 마치기까지, 전체 출국 절차에 소요되는 예상시간에 대한 분 단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다. 여객은 출국장 진입 전 각 구역의 예상 소요시간을 한 눈에 비교하고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은 출국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터미널 내 혼잡 분산과 여객 편의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여객에 제공되는 예상 소요시간은 공항 내 설치된 빅데이터 센서를 통해 수집된 여객의 실제 이동 흐름을 실시간 분석한 예측치로, 출국장 대기 → 보안검색 → 출국심사에 따른 구간별 소요시간이 아닌 전체 출국 프로세스에 예상되는 시간을 통합 안내함으로써 여객입장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이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 이에 더해, 공사는 출국심사를 마친 여객이 탑승구까지 이동에 필요한 시간을 손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기존에 설치된 운항정보 안내 모니터에 여객 본인의 현위치 기준 탑승구까지 이동에 예상되는 소요시간 정보를 추가로 표출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항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여객 또한 탑승구까지 이동시간을 사전에 용이하게 가늠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동선 계획과 시간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에 개시한 출국장 예상소요시간 제공 서비스는 우선 제1여객터미널에 적용 후 시범운영을 거쳐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FIDS를 통한 탑승구까지의 예상 이동시간 안내 기능은 제1, 제2여객터미널 모두에 이미 도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예상시간 사전 안내는 출국장 혼잡에 따른 여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여객이 공항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라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에 맞춰 공항 운영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여객 중심의 스마트 안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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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리지 말고 빠른 출국장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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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으로 달려간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
-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봉사자들은 29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을 찾아 ‘수해지역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현장에 달려가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 복구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을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전국 수해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29일 예산군 삽교읍에서 진행된 ‘수해지역 피해복구 봉사활동’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봉사자들이 호우 피해 지원 물품(김치)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예산군 일대에서 침수 주택의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폐기물 수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나서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공사는 선풍기, 컵라면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과 해당 지역 기업에서 구입한 김치 800kg을 전달함으로써 피해 주민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탰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봉사자들은 29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을 찾아 ‘수해지역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공사는 전국 수해 피해지역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이재민 지원 및 수해복구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발생 시 복구 및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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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으로 달려간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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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육포는 가져오지 말고 해외에서만 즐기세요’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천공항에서 여행객이 입국시 휴대하고 들어오는 농축산물에 대해 검역을 강화한다. 여름 휴가를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해외여행객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귀국길에 무심코 들여오는 망고 등의 열대과일과 육포나 소시지 등의 축산가공품 때문에 입국장에서 낭패를 보는 여행객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인천공항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해외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 대부분의 농축산물은 외래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량이라도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는 더욱 철저한 검역으로 국경에서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검역 우려 노선에 대해 엑스레이 전수 검색은 물론 검역 탐지견을 집중 투입해 농축산물 반입을 철처히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지역본부는 우선, 불법 반입 적발 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검역 우려 노선에 대해 엑스레이(X-ray) 전수 검색을 실시하고, 과일과 축산물을 탐지하도록 훈련된 검역탐지견 집중 투입, 검역 회피자 차단을 위한 순회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관세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에 최근 적발률이 높은 불법 반입 농축산물 정보를 제공하여 불법 농축산물 적발 시 검역본부로 원활히 인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여행객에게 검역 유의 사항을 사전에 알리기 위해 공항과 항만 내 전광판, 배너 등에 게재하고, 홍보 캠페인을 통해 반입금지 농축산물과 주요 적발 품목(망고·망고스틴 등 열대과일,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등을 직접 안내한다. 해외 여행을 갔다가 무심코 사서 들여오는 돈육 가공품. 마지막으로, 반입금지품의 허위 신고나 미신고, 불법 반입이 의심되는 물품에 부착된 검역 스티커 훼손, 금지 품목 상습 반입 등 검역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특법사법경찰 수사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김상경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망고, 육포 등 대부분의 농축산물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반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여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하실 때 반입금지 품목을 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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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육포는 가져오지 말고 해외에서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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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게이트 운영도 하이브리드로’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가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윙게이트로 전환되어 국제선 도착 전용 게이트로 상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로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에 일일 80편의 국제선 처리 시설 용량을 추가 확보해 하계 성수기 공항 혼잡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제선 항공여객 수요를 대비한 인천공항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 전체 3개소를 국내선과 국제선으로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윙게이트로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24일부터 국제선 도착 전용 게이트로 전환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세관검사(Customs), 출입국심사(Immigration), 검역(Quarantine) 등 CIQ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반면, 국내선 승객들은 이러한 절차가 불필요하므로 국내선과 국제선 승객의 동선 분리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공항에서는 국내선과 국제선 게이트를 물리적으로 구분하여 지정 운영하여야 하지만 인천공항은 지난 2018년 3월에 국내선 정기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유휴 상태인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에 국내선과 국제선 양방향 모두 개폐가 가능한 출입통제시설(벽체, 전용 출입문 등)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국제선 운항수요 및 지방공항 비정상(악기상) 등 제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전환 운영할 수 있도록 묘안을 낸 것이다. 이로 인하여 공사는 제1여객터미널의 경우 24일부터 국내선 전용게이트 전체(3개소)를 국내선과 국제선을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스윙게이트로 전환 운영함으로써 일일 30여 편에 상당하는 국제선 도착 항공기의 추가 수용이 가능해졌으며, 제2여객터미널의 경우에도 25일부터 국제선 게이트 5개소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일일 50여 편에 달하는 국제선 출도착 항공기의 추가 수용이 가능해져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증하는 하계 성수기 기간 공항 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공사는 하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의 국제선 게이트 수를 전체 기준(T1, 탑승동, T2)으로 기존 113개소에서 8개소가 늘어난 총 12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기존 노후 스윙게이트 3개소를 포함한 제1여객터미널 전체 스윙게이트 6개소의 출입통제시설 일체(벽체, 출입문 등)를 전면 교체하고 첨단 디지털 보안 출입통제시스템을 구축하여 항공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그동안 공항 내 소방방재 취약구역이었던 제1여객터미널 스윙게이트 전체 6개소에 신규 설치된 디지털 보안 출입통제시스템과 소방방재시스템 간 자동화 연동이 가능해져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스윙게이트 인근의 여객과 상주직원들은 신설된 피난 대피로를 이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외부 탈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국내선 정기노선 운항 중단으로 그동안 비어있던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 3개소를 국내·국제선을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윙게이트로 전환 운영을 통해 일 30여 편에 달하는 국제선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 용량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여객 수요가 급증하는 하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 혼잡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외로 나들이 하시는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질 공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계 성수기 기간 공항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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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게이트 운영도 하이브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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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용유·무의에서 드론은 No!!’
- 24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 ‘하계 민·관·군 합동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지역단체 및 인천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비행기 운항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항구역 내 불법 드론 비행이 민.관.군의 지속적인 합동캠페인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드론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 인천공항 인근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합동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공항보안(주)를 비롯해 영종국제도시아파트연합회와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공항을 관할하는 서울지방항공청과 국내 주요공항에서 불법드론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도 참여해 총 100여 명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유원지를 찾아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며 공항 관제권 내 드론비행 제한구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인천공항 반경 9.3㎞는 드론비행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및 실미 유원지 등도 제한구역에 포함된다. 해당 구역에서 일반인이 관할 지방항공청의 승인 없이 드론을 비행할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최대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휴가철 피서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공항 반경 9.3㎞는 드론비행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및 실미 유원지도 제한구역에 포함된다. 인천공항공사는 불법드론 비행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20년 9월 국내 민간공항 중 최초로 ‘인천공항 드론탐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올해 6월까지 526건의 불법드론 비행을 탐지하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또한 불법드론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드론비행 금지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제고가 필수적인 만큼, 공사는 △합동 안내 캠페인 정례시행 △T맵 내비게이션 내 음성홍보 △관제권내 주요 진입로 대상 고정식 안내게시판 설치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하계 민·관·군 합동 캠페인 외에도 연말까지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번 합동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공사의 안내활동에 힘입어 드론비행 금지구역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이를 반영하듯 공사 시스템을 통한 불법드론 비행 탐지건수도 점차 대폭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22년 152건, 23년 103건, 24년 35건에서 올해는 6건이 발생했다. 불법드론 비행예방 캠페인을 공항공사와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유해운 회장은 “인천공항이 잘 되는 것은 우리 지역이 잘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민들과 함께 비행기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드론 불법 비행을 막기 위해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며 “지역 주민여러분께서도 드론 금지구역에서 허가받지 않은 드론 비행을 발견하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신고하거나 자제시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항공안전법에 따라 인천공항 주변지역 대부분이 불법드론 비행 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위반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공사 역시 불법드론 피해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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