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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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우수 사업자·친절왕 시상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직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고객 경험 혁신을 강조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상주기관·기업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우수 사업자와 친절 직원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 사업자 부문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고객경험 개선, 안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 ▲버스운송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경험’ 분야 단독 포상이 신설됐다. 항공사운영위원회는 대규모 결항 시 출국 취소 후 재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여객 편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으며, 출입국·외국인청은 가족친화 심사대 운영과 외국인 자동심사 등록센터 확대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 성과로 수상했다.   이어 친절 직원 부문에서는 공항 현장에서 모범적인 서비스로 귀감이 된 직원 10명이 ‘인천공항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소속 장종예 단원은 개항 이후 25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와 함께, 외국인 여객이 쓰러진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 중심의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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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영종해안남로 자전거 길에 태양광 설치 논란
    영종 남측해안도로 자전거 도로에 지붕을 씌워 태양광 발전을 하겠다는 도로점용허가 신청이 접수되어 중구는 지난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 찬성측,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정책 편승·세수 확보·주민 고용  - 반대측, 안전·미관 저해·공공재를 사업자 이익 위해 제공하는 꼴 - 동호회 외면받는 위험한 자전거 도로 남·북측 제방 위에 다시 만들어야  영종해안남로 자전거도로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제안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세수 확보, 그늘 제공 등 긍정적 효과를 내세우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해안 경관 훼손과 안전 문제, 공공자산의 민간사업자 수익보장 특혜 등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중구는 지난 30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영종해안남로 자전거도로 구간 도로점용허가 신청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사업을 제안한 국민솔라영종(주)는 약 128억 원을 투자해 남측 해안도로 자전거길 7.6km 구간에 지붕 형태의 약 8MW 규모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사업자는 이번 사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영종도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전거도로 이용자들에게는 햇볕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고, 20년간 점용료와 세금 등으로 약 4억 원의 재정 수입과 주민 직접고용 인건비 10억 원가량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년 전에도 같은 사업자가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 남,북측 해안도로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 이 길위에 지붕 형태의 구조물을 세워 태양광 발전을 하겠다는 것이 민간사업자의 제안이다.   하지만 설명회 현장에서는 반대 의견이 훨씬 강하게 제기됐다. 일부 주민들은 “세수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데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에도 부합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다수 주민들은 공공의 성격과 영종 해안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주민단체 소속 에너지 전문가는 “태양광 확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자산을 특정 민간기업 주도로 장기간 점용하도록 하는 구조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현 정부가 지향하는 에너지 기본사회나 햇빛소득 공유 모델과도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영종봉사단 윤호준 단장은 "남측 해안도로 일대에 해양쓰레기가 자주 밀려와 크레인을 동원한 수거 작업이 필요한데, 자전거도로 위 구조물이 설치되면 장비 진입과 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김요한 정책위원장은 "경관훼손, 자전거 이용 안전 저해, 이용환경 악화 등으로 주민들이 막았던 사업을 그대로 다시 들고 왔다"며 "고용창출 10억 원은 20년 사업기간으로 나누면 연 5천만 원으로 1~2명 채용도 안되는 졸속 사업"이라고 꼬집었다.    2m 남짓으로 폭이 좁아 동호인들에게 외면받는 영종 해안 남·북측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전거 도로를 두고 차로로 달리고 있다.   무엇보다 설명회에서 가장 절실하게 전달된 것은 실제 자전거길 이용 주민의 반응이었다. 매일 남·북측 해안 자전거길을 이용한다는 한 주민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뿐 아니라 걷기와 조깅을 하는 주민도 많은데, 바다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보며 달리는 것이 이 길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7km가 넘는 구간을 사실상 터널처럼 덮어버리는 계획은 자전거 이용자라면 누구나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성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면 자전거도로 안이나 인접 구간에 기둥을 세워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해당화 식재지가 훼손되거나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태양광 설치 여부를 넘어, 현재 자전거도로 자체의 구조적 한계까지 다시 드러냈다. 남측과 북측 해안도로에 조성된 자전거길은 도로 폭을 줄이고 해당화를 일부 제거해 만든 폭 2m 남짓의 협소한 길로 한 두명의 이용객은 잘 이용하지만, 단체로 달리는 동호인들은 사고 위험 때문에 자전거도로 대신 차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영종에 필요한 것은 기존 협소한 자전거길 위에 태양광 구조물을 덧씌우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명품 해안 자전거길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인천공항 부지 조성 과정에서 만들어진 제방 부지는 폭이 8m나 되고 별도의 교통 통제 없이도 활용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를 제대로 만들어 활용하면 자전거·걷기·마라톤 등 다양한 해양 레저와 지역 축제를 열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종도와 용유도를 잇는 남·북측 바다를 막아 인천공항 부지를 조성하면서 쌓은 제방은 상부는 4m, 하부 1단은 폭이 8m나 된다. 이 제방을 이용해 영종을 순환하는 자전거 길을 만들면 교통통제 없는 저전거·걷기·마라톤 대회 등 상시 유치가 가능하다.   결국 주민들의 우려는 단순한 경관 훼손 차원을 넘어선다. 지금의 협소하고 불완전한 자전거도로 위에 민간사업자의 태양광 사업을 최소 20년 이상 보장할 경우, 향후 보다 나은 해안도로 활용 방안을 사실상 봉쇄하게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단기적 점용 수익과 제한적 편익 때문에 영종 해안의 장기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반대 입장을 밝히기 위해 현수막과 피켓을 준비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회원들과 일부 찬성 주민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등 실랑이도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지방선거 이후로 판단을 미루자’는 주장까지 제시하며 이 문제를 공론화 하고 있지만, 결국 다수의 주민들이 원하고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한편, 중구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로점용허가 신청에 대한 결과를 사업자 측에 통보할 방침이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회원들이 중구2청사 앞에서 '영종해안남로 자전거도로 태양광 반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중구청의 점용불허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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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보라매아동센터는 미아나 가족 문제 등으로 일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시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무용 컴퓨터와 정수기, 관련 소모품 등 아이들의 생활과 운영에 즉시 도움이 되는 물품이 지원되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보라매아동센터 고순옥 원장은 “늘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해 주셔서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그 길 위에 보라매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늘 한결같이 실어 나르고 있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 방종구 대표이사는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을 받아야 할 존재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2000년 개통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보라매아동센터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종 지역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또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조용한 나눔.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라는 이름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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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강원모 예비후보, 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후보들에 정책 합동토론 공식 제안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후보들에게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시의원)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원팀 정책 합동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인천 영종구 신설과 함께 치러지는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토론회를 통해 정책 중심의 민주당 경선을 만들고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경선’을 이루자는 취지다. 강 후보는 30일 캠프사무소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당원과 유권자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선은 후보 간 경쟁이지만, 경선 이후에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본선 승리도 가능하다”며“정책 토론회를 통해 누가 영종의 미래를 설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당당하게 경쟁하고, 경선 이후에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 승리한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으는 성숙한 경선 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강 후보는 이번 제안과 함께 영종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비전도 제시했다. 첫째, 원스톱 행정협의체 구축이다. 신설 영종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이다. 서울 직결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영종 내부 순환 교통체계를 개선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글로벌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이다.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교육·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초대 영종구청장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니라 영종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미래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공정한 정책 토론을 통해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어떤 방식의 토론이든 열린 자세로 참여하겠다”며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경선 이후에는 하나로 뭉쳐 본선 승리를 이루는 강력한 원팀 민주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영종구 신설과 함께 치러지는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강 후보의 ‘원팀 정책 토론회’ 제안에 다른 후보들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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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중구, ‘지역사회 헌신’ 모범 주민 24명 표창
    중구는 26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주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었다”라면서 “새롭게 탄생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사기를 북돋는 한편, 다가오는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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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차광윤 시의원 예비후보, ‘LH 영종 크린넷 보수공사 착수 보류하기로!’
    차광윤 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청을 찾아 크린넷 공용부 보수공사 재검토 및 주민의견 수렴을 요청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자동크린넷 사업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지난 2023년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영종사업단 등이 협약하여 추진하던, 대규모 보수공사를 착수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차광윤 인천시의원 예비후보(이하 차광윤 예비후보)와 영종구아파트연합회,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일방적인 행정에 맞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공동 대응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는 차광윤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1일 인천경제청을 직접 항의 방문해 공식 공문을 전달한 이후 이뤄졌다.    차광윤 예비후보는 지난 3월 6일에 ‘크린넷 폐기 및 환수 조치 간담회’를 주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인천경제청과 관계 기관의 논의 과정에서 주민이 철저히 배제되었다"고 지적하며, 사업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후 차광윤 예비후보는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종 하늘도시 보수공사 절차 즉각 중단, 전체 보수비 및 향후 운영비 산출자료 투명 공개, 주민 설명회 개최 및 의견 수렴 절차 마련, 사업 타당성 전면 재검토 및 시설 폐기·환수 검토의 4대 핵심 요구사항이 담은 서한을 인천경제청에 제출하였다. 이러한 전방위적 압박과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LH 측은 보수공사 착수를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차광윤 시의원 예비후보가 주민들과 함께 크린넷의 문제점을 집어보는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영종하늘도시 크린넷 사업은 LH 공공사업비 1,500억원에 주민들이 부담한 아파트 분양가와 대형 상가·오피스텔·종교시설 설치 비용까지 더해 2,0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나 설치 이후 12년 넘게 한번도 가동되지 못한 채 애물단지 쓰레기통으로 방치되어 왔다.     특히, 최근 추진하려던 보수공사를 위해 수백억 원의 추가 비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인천경제청과 LH는 정확한 내역이 비공개되었으며, 특히 주민들이 설치한 시설의 추가 보수 비용을 주민에게 전가하는 구조로 묶여 있어 향후 막대한 운영비 폭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     차광윤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크린넷은 실패한 정책으로 2014년 이후 더 이상 설치하지 않는다“며 “주민 모두의 생활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인천경제청의 일방적 추진을 주민의 힘으로 바로잡아가는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기간 운영되지 못한 시설에 막대한 혈세와 주민 비용을 추가 투입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순히 보수를 보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당선 후 즉시 크린넷 전면 재검토 진행을 통해 시설 폐기와 당초 설치비 환수 조치까지 이끌어 내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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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600여 명 운집 ‘성황’… “말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실전 행정가”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9일 영종하늘도시에서 열렸다. - 이동학 전 최고위원 현장 축사·박찬대 등 영상 메시지 이어져…  - 정치인·지역사회 동시 시선 집중… 손화정 ‘확장성·본선 경쟁력’ 부각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손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생활 밀착형 체감 공약인 ‘영종안심24 프로젝트’를 비롯해 건강·복지·자립을 아우르는 핵심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의 축사와 박찬대·서영교·박범계 국회의원, 김용 등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영종구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오명석 인천향우회연합회장과 이명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손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과 조직 결집력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개소식에서 손 예비후보는 “영종에는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당장 내일 구민의 일상과 먹고사는 문제를 확실하게 챙기는 실전 행정가가 절실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지방의회를 거치며 체득한 체감형 실용 행정을 영종에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화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취임 1일 차 행동 개시”… 확 바뀐 쓰레기·교통·의료 안심망 손 예비후보는 기존의 추상적인 공약을 배제하고, 즉각적인 실행을 강조한 <영종안심24>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취임 1일 차, 구청장 직권으로 영종 곳곳의 방치 쓰레기 산 전면 행정대집행을 발동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무거운 대형폐기물은 구청이 집 앞까지 찾아가는 ‘모바일 간편 배출제’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 아울러 취약한 야간 의료 및 하굣길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서·공항 권역 달빛어린이병원 유치 ▲중산·운남 권역에 '24시간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지정 ▲하굣길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학생안심 DRT 버스) 도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바우처 정책으로 골목상권 선순환... 에어돔 구장 건립 추진 손 예비후보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지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이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학 돌봄 급식 바우처’, 땀 흘린 만큼 돌려받는 ‘생활체육 및 런닝 마일리지 바우처’를 모두 인천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밥상을 챙기는 예산이 동네 식당, 편의점, 반찬가게, 헬스장, 태권도, 요가 등 영종 골목상권으로 고스란히 흘러가 지역 경제를 확 살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민들의 여가권 보장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를 인하하고, 국비와 인천시 예산, '국제항공사 기금'을 적극 유치해 하늘도시와 운서 권역에 각각 1곳씩(총 2곳) '에어돔 구장' 건립 추진 내용을 담은 인프라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손화정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   ■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영종, ‘자립 생태계’ 구축 단순한 보호를 넘어선 ‘장애인 자립 지원’ 청사진도 내놓았다. 손 예비후보는 종합복지관을 취업과 자립의 통합 생태계 거점으로 격상시키고, 영종 내 주간활동 거점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반디콜) 배차 확대와 저상 DRT 도입 추진을 함께 추진하고, 재활 및 특수교육 가정이 영종 내 치료 센터에서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재활 바우처’ 역시 인천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 해사법원 유치 및 ‘햇빛소득’ 기반 미래 성장 전략 추진 손 예비후보는 생활 밀착 공약과 함께 영종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공항과 연계한 해사법원 유치 추진을 통해 영종을 동북아 해양·항공 법률 중심지로 육성하고,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영종형 햇빛소득’ 공약을 통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에너지가 곧 소득이 되는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햇빛소득 정책의 방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국정 설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을 영종에 가장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무 부처 장관과의 정책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동시에 끌어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행정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화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내 최고 가산점 25%라는 압도적 검증을 마친 유일한 예비후보다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불필요한 전시성 지출을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구청 전체 예산의 약 1.5% 수준만 재배치해도 구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영종의 내일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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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강촌에서 열린 중구 주민자치회의 마지막 워크숍
    중구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지난 26일과 27일 강촌에서 열렸다. 중구 주민자치회 마지막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조재근 회장, 영종1동 마을연극 우수사례 소개 - 화합과 문화체험으로 따뜻한 유대 다져 중구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촌 엘리시안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구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 시작 인사말에서 중구협의회 김성윤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소개됐다. 발표자로 나선 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3년간 이어온 마을연극 활동의 과정을 차분히 풀어냈다. 그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연습하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시간 순으로 짚어내며, 그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강조했다.   중구 주민자치회 마지막 워크숍에서 영종1동 조재근 주민자치회 회장이 무대에 올라 지역 마을연극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세대 간의 대화를 이끈 〈영종진 시간여행〉, 주민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단포의 꿈〉을 언급하며 활동의 흐름을 짚어갔다. 특히 〈예단포의 꿈〉을 중심으로 성과와 의미를 강조하면서, 올해 무대에 오를 신작 〈벽계수야 영종도를 보았느냐〉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클레오파트라와 황진이 같은 역사적 인물들이 현대 영종도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레일바이크 등을 여행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담아 현장 참석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공연 장면 일부도 함께 소개됐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던 장면이 짧게 재연되거나 설명과 함께 이어지면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조재근 회장은 "처음에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지만,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문화는 거창한 시설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 마을의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꿈꾸는 모습에서 주민자치의 진정한 의미와 자부심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영종1동 조재근 주민자치회장과 자치회원들.   사실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처음 마을연극을 기획했을 당시에는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다. ‘일반 주민들이 과연 긴 대사를 외우고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전문 배우도 아닌데 공연이 제대로 이루어질까’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조재근 회장은 이러한 의문을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정면 돌파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출연진들은 지역의 경로당과 청소년수련관을 오가며 밤낮없이 연습에 몰두했다. 그 과정에서 불안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었으며 이러한 과정의 소개에 회의장 참석자들은 큰 박수를 냈다.   조재근 회장의 진정성 있는 발표가 끝난 뒤, 이지선 전문 강사는 주민자치회의 본질을 짚어냈다. 그녀는 “주민자치회가 만들어진 이유는 지역에서 필요한 일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참여입니다”라며,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이 모여야만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하고, 그 힘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저녁 만찬은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각 동 위원들은 서로의 사례를 격려하며 소통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인 27일 오전에는 삼악산 케이블카와 춘천중앙시장 투어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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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개최 ‘연간 1억 명 시대 향해 재도약 다짐’
    인천국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이 27일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렸다.   - 공항서비스 평가 12연패, ‘글로벌 탑3 동북아 허브공항’ 안착 - 18조 총사업비 80% 자체조달한 국책사업 대표 롤모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25주년을 맞아 세계적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공사는 27일 제2여객터미널에서 개항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석 초대 사장과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공항 상주기관과 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국제여객과 화물, 인프라 기준 세계 3위 공항으로 성장하며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기준 국제여객 7,407만 명, 화물 295만 톤을 기록했고,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비스 경쟁력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인천공항은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12연패와 고객경험 인증 최고등급 4년 연속 획득 등 질적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공항 건설·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18개국 42개 사업을 수주하며 ‘K-공항’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인천공항개항 25주년 기념식에서 강동석 초대사장이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인프라 확장도 지속됐다. 2024년 4단계 건설사업 완료로 연간 1억600만 명 수용이 가능한 시설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8조 원 가운데 약 82%를 자체 조달해 국책사업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적 기여도도 강조됐다. 인천공항은 생산유발효과 67조 원을 창출하고 국가 GDP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매출 2조9천억 원, 당기순이익 6천944억 원을 기록했으며, 정부배당과 세금 등을 포함해 연간 약 5천억 원 규모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44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나서고 있다.   공사는 국가 주요 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왔다. 평창동계올림픽 지원과 코로나19 기간 사용료 감면, 공항 접근교통 통행료 인하 지원 등을 통해 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는 국민 편의 증진과 지방 연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환과 UAM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인천~제주 노선 재개와 환승 내항기 증편 등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정부의 지원과 국민의 성원 속에 인천공항이 세계적 공항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와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공항운영기관 통합 논의와 사장 공석 상황 속에서 개최되며, 향후 인천공항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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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의료·복지 혁신 공약 발표 “영종 주민 건강과 복지, 지금 바로 강화한다”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인천의료원 영종분원 설치·24시간 돌봄 지원 -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등 주민 체감형 실질 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영종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주민의 건강과 복지는 단순 계획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다”며, “실질적 변화와 지원 정책으로 영종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인천의료원 영종분원 설치를 통한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및 24시간 앰뷸런스 대기 ▲영종 공공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어린이·청소년 관내 이동 교통비 지원 ▲24시간 아동돌봄 지원 ▲생활스포츠 메가도시 구축 및 스포츠 인프라 대폭 확대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의료·복지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번 공약은 주민 안전과 건강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 계획”이라며, “생활 현장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임기 내 실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 정책 공개가 아니라, 영종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환경을 미래 지향적으로 재설계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강 후보는 이를 통해 영종이 공항경제권과 연계된 건강·복지 친화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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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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