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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여름이다. 바다로 가자”
해수욕장을 개장식이 있었던 26일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젊은이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파란 하늘과 빨간 비치파라솔이 인상적이다.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 을왕리 을왕리 풍경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중구 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 중구는 지난 26일 ‘2025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상인,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중구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이른 폭염과 무더위 장기화 등을 고려해 6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정해졌다. 이에 구는 해수욕장 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치안,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을왕리 해수욕장 모래 양빈 작업, 해수욕장 백사장 청소 작업, 해파리 방지막 설치, 안전 부표 설치 등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야간 버스킹·폭죽 단속 등을 위한 해수욕장 관리 용역을 시행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 요원 배치, 119 여름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날로 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쾌적한 휴양 환경 제공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중구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나개해수욕장 개장식 을왕리해수욕장 개장식 왕산해수욕장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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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2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키오스크 구입, 매장 방역, 감시 카메라 설치 등) 등이다. 신청업체는 이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단위사 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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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 제공 ‘나래 웨더’ 2단계 착수보고회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의 핵심 기술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2단계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항공기상청의 혁신이 시작됐다. 항공기상청(청장 직무대리 김용석)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 2단계 1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NARAE-Weather 사업은 운항 단계별로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이며 확률화된 항공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지난 1단계에서는 상세 설계와 원형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2단계가 시작되면서 시제품 구축과 통합 시험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NARAE-Weather 사업의 핵심 기술적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NARAE)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단계 성과와 2단계에서 올해 추진될 연구개발 계획을 듣고, 미래 항공기상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기룡 차세대항공기상팀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 교류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NARAE-Weather 사업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항공 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세대 항공 교통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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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 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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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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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결선을 앞둔 손화정 예비후보가 인천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찬반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정책 대안을 내놨다. 손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의 ‘원팀 공조’를 선언하고, 공항 수익의 지역 환원 구조를 포함한 실무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공항 통합 문제는 단순한 찬반 구호가 아니라 영종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정 과제”라며 “논의 단계부터 직접 개입해 인천공항의 수익이 교통·복지·일자리로 환원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논란의 대안으로 ‘통합’이 아닌 ‘분권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기반해 한국공항공사를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통합은 재정 논리에 치우친 접근”이라며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전환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지방공항의 자립 기반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경영 체계를 통해 항공 주권과 지역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같은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 구상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 지역 주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현 체제 유지’와는 결이 다른 해법이라는 점에서 논쟁의 여지도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인천공항의 독립성과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손화정 후보가 지지선언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후보는 이번 해법의 실행력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박찬대 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화까지 끌어내겠다”며 “여당 후보로서 정책을 바꾸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쟁자인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손 후보는 “정부 정책 검토 단계를 ‘밀실’로 규정하며 야당과 같은 목소리로 비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 후보라면 내부에서 대안을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대 구호에 머무르는 정쟁이 아니라, 실리와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영종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며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손화정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은 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이 지역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후보로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시에 기존 지역사회 요구와는 다른 접근을 제시하면서 향후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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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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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와 기후 변화주간이 운영된다. 중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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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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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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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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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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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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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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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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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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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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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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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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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
-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 홍인성 前 청장은 15일 박광운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합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책 중심의 연대로, 결선을 앞둔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前 청장은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과 행정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박광운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박광운 예비후보 측은 ‘홍인성 前 청장의 합류는 영종구청장 선거 승리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박 후보는 지지 확보를 위해 홍 전 청장 측을 여러 차례 찾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청장님의 지지 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혜를 가진 홍 청장님과 함께 영종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어른이자 구정의 선배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기존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및 도로 체계 개선) ▲종합병원 유치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영종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행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는 손화정·박광운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홍인성·강원모·태동원 후보는 탈락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원팀’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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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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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 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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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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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후보, 태동원·강원모 지지 확보해 결선 앞 세 결집
-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가 손화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탈락한 후보가 손화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향후 손 후보 경선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결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본선 승리와 영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결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결집은 향후 경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을 통해 “그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지만, 이제는 영종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화정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는 ‘필승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도시의 방향을 설계할 중책인 만큼,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 역시 손 후보를 통해 계승·발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손화정 후보는 강원모, 태동원 예비후보의 지지를 기반으로 최종 경선에 도전한다. 이에 손화정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보여준 두 후보의 정책과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보완해 영종의 미래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정치적 선택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며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모 전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대표선수 선출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손화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동원 전 후보 역시 “경선에서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당의 승리와 영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탤 때”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손화정·박광운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강원모·태동원·홍인성 후보는 탈락했다. 결선을 앞두고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경선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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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후보, 태동원·강원모 지지 확보해 결선 앞 세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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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쉬게 하는 하루, “우리가 앞장섭니다”
- 강재섭 스카이자이 경로당 회장이 아파트 정문 앞에서 차량 5부제 캠페인 안내문을 들고 주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스카이자이 아파트 정문 앞 대로변이 갑자기 어르신들 발길로 분주하다. 지난 4월 14일, 같은 색의 조끼와 모자를 맞춰 입은 스카이자이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이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건네며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유가 상승에 대응해 관공서에서 시작된 정책적 캠페인의 흐름이 지역사회로 이어진 자리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직접 나선 ‘생활 속 실천 운동’이라는 것에 의미가 더했다. 경로당 회원들은 단지 입구와 도로변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눠주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아파트 입구에 모인 남성 경로당 회원들이 정돈된 모습으로 차량 5부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재섭 경로당 회장은 “젊은 세대에게 뭔가를 요구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어르신들이라고 해서 환경 문제와 무관한 건 아니잖아요. 조금만 불편을 감수하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 하면 작은 움직임에 그칠 수 있지만 함께하면 큰 흐름이 되어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옆에서 안내문을 정리하던 이순자 총무는 “처음에는 ‘이 나이에 이런 걸 해야 하나’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나와보니 오히려 더 보람을 느끼세요. 지나가는 분들이 ‘고생하신다’고 한마디 해주면 그게 그렇게 힘이 나네요”라고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더 했다. 캠페인을 마치고 나서 손짓과 표정에서 즐거움과 활력이 묻어난다. 봄꽃과 아파트 단지가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실제로 참여하신 어르신들도 집에만 머물면 기운이 떨어지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고 활력을 얻는다고 입을 모은다. 건강에도, 마음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경험이라는 것이다. 캠페인 현장을 지나던 한 주민은 발걸음을 멈추고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앞장서 주니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내일은 차를 두고 걸어가겠네요” 라는 다짐을 남겼다. 그 말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짧은 한마디 속에 세대 간의 공감과 존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었을 때는 바쁘게 살아 이런 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게 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함께 모여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며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경로당 여성 회원들이 도심의 인도 위에서 홍보물을 들고 서 있다. 회원들의 진지한 표정은 캠페인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이날 나눠준 안내문에는 차량 운행을 줄이자는 메시지뿐 아니라 유연근무제 활용,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이 담겨 있었다. 이는 규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캠페인의 분위기는 엄숙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건네는 다정한 권유에 가까웠다. 어르신들은 지나가는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때로는 짧은 대화가 이어졌다. 모범적 경로당이라 자부하는 강재섭 경로회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 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이날, 봉사하는 노란 조끼를 입은 어르신들의 모습은 삶의 지혜를 전하는 조용한 리더처럼 보였다.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 그들이 보여준 느리지만 단단한 실천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봄날의 햇살 아래, 스카이자이 아파트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었다. 회원들이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채 단지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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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쉬게 하는 하루, “우리가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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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보다·걷다” 영종초 1학년 교통안전 첫걸음
-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종초등학교가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중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경찰관이 ‘나와 우리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섰다. 특히 강당에 모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고,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횡단보도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서다·보다·걷다’의 3원칙을 반복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익혔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서고, 좌우를 살핀 뒤, 신호를 확인하고 건너는 기본 원칙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록불이 켜졌더라도 차량 접근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에 따른 사고 위험성도 함께 교육됐다. 실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중부경찰서와 협력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종초 1학년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는 꼭 멈추고 좌우를 살피겠다”며 “배운 내용을 등하굣길에서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올바른 교육과 반복된 실천이다. 학교와 경찰이 함께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이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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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보다·걷다” 영종초 1학년 교통안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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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해양관광단지는 어디 가고 관람객 없는 야구연습장이 웬말?
- 체류형 해양관광복합단지의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가 공매로 이마트에 넘어갔다. 이마트는 이 부지에 SSG랜더스 2군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부지에 펜스가 쳐져 있다. - 한상드림아일랜드 ‘오션마리나 실종’ 개발 정체성 흔들 - 인천경제청·해수청, ‘민간에 매각된 유원지 부지 토지계획상 체육시설 가능’ - 국가가 추진한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수립한 행정당국은 뒷짐 SSG 랜더스 모기업 ㈜이마트가 공매로 나온 한상드림아일랜드 내 24,526평(8만 1,087㎡)의 바닷가 인접한 부지를 낙찰받으면서, 이 부지에 2군 야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부지는 당초 오션마리나 리조트가 계획된 핵심 용지로, 해양관광 중심 복합단지라는 개발 취지와의 정합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마트는 2028년 청라돔 야구장 개장에 맞춰 선수단의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접 지역에 2군 구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를 후보지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2014년 해양수산부와 일본 마루한그룹이 SPC(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설립해 추진한 국내 최초 민간 항만재개발사업이다.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약 100만 평을 활용해 골프장, 워터파크, 마리나리조트 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한 2조 원 규모의 해양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러나 사업은 장기 침체 끝에 지난 5월 사실상 부도 상태에 들어갔다. 시행사 세계한상이 3,000억 원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 사업부지는 공매로 넘어갔다. 이 과정에서 핵심 부지들이 개별 매각되며 당초 개발구조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시설 변경이 아니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항만재개발사업으로 승인된 국가사업이자,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이다.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지구단위계획에는 관광시설용지, 유원지, 골프장 등 부지별 이용 목적이 명시돼 있어 승인된 개발계획을 전제로 토지 이용이 제한되는 구조다. 체류형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기대했던 영종의 지역 사회는 관객없는 2군 야구장이 들어오면서 워터프론트 개발 사업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강화도 길상면에 있는 SSG 퓨쳐스랜드(2군 야구장)는 약 26,245평 부지에 주 경기장, 보조 경기장, 실내 연습장, 숙소 등 총 4가지 시설이 들어서 있으나, 관람석이 없는 말 그대로 연습장이다. 청라에 돔구장을 비롯한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을 조성해 대규모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있다면,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에 야구 연습장은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나 해양관광단지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에 그들만의 연습장을 짓는다는 계획은 지역 활성화를 기대했던 지역사회에 찬물을 끼얻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당초 계획대로 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부지를 매입한 투자기업에도 큰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체류형 해양관광복합단지의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빨간선)가 공매로 이마트에 넘어갔다. 이마트는 이 부지에 SSG랜더스 2군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유원지로 지정돼 야구장 등 체육시설 건축이 가능한 부지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없이 추진할 수 있다”며 “다만 아직 사업자로부터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접수되지 않아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해석은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체육시설 건축이 가능하다는 점과 별개로 2군 야구장 도입이 해양관광 중심 복합단지라는 전체 개발 컨셉과 부합하는지는 별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초 해양수산부는 워터파크와 마리나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고, 인천경제청 역시 이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반영해 고시했다. 결국 현재 상황은 국가가 승인한 개발 방향과 실제 사업 진행 사이의 괴리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사업 부진으로 공매가 진행된 이후, 핵심 부지가 개별적으로 다른 용도로 전환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체류형 해양관광단지라는 사업의 정체성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행정의 역할이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재개발사업 승인 주체로서 사업 목적 유지 여부를 점검해야 하고, 인천경제청 역시 개발 컨셉과 파급효과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허용시설 범위 내 가능’ 또는 ‘민간의 문제’라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조용덕 前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는 “한상드림아일랜드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국가가 해양관광단지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정책사업”이라며, “오션마리나 리조트 계획 부지에 2군 야구장이 들어서는 것이 과연 당초 개발 취지와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이 실패한 사업이 되지 않으려면 소유 부지를 적극 활용해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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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해양관광단지는 어디 가고 관람객 없는 야구연습장이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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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선교교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연다
- 운서동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에서 오는 26일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운서동 안디옥 선교교회가 오는 4월 26일 교회 1층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바자회는 의류와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물품 판매는 물론, 먹거리와 게임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마당까지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일시 아동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기부된다는 점이다. 보라매아동센터는 가정의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임시로 보호하며,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안디옥 선교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며 “교회는 그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바자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운서동 모랫말로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 이요한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문을 열고 나와 지역사회의 가장 작은 이웃 곁에 서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이번 나눔이 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안디옥 선교교회가 영종도에서 작지만 따뜻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는 4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안디옥 선교교회(중구 모랫말로 45)에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2-225-06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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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선교교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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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5월 개통 차질, ‘선거용 무리한 개통은 없어야’
- 5월말 개통예정이었던 신도평화대교가 중동발 원유수급난으로 공사 자재를 구하지 못해 개통일정이 불확실해졌다. - 중동발 원유 수급난에 자재 없어 공사 멈춤 - 신시모도 내부 도로 정비 후 개통해야 오는 5월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도평화대교에 제동이 걸렸다. 막바지 공정인 아스팔트 포장과 마무리 공정이 자재 수급 문제로 중단되면서 개통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신도평화도로 공사 인력은 지난 4월 6일부터 사실상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도로 포장에 필수적인 아스콘을 공급받지 못해 공사가 멈춰선 것이다. 아스콘 원료인 아스팔트 피치(AP)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원유 수입이 차단되면서 인천지역 아스콘 생산업체들은 공장 가동이 중단되거나 생산량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비닐, 라텍스 등 다른 건설 자재 역시 연쇄적으로 수급이 막히면서 공사 전반이 영향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금 당장 원유 수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정유·생산·납품까지 최소 2개월 이상은 소요된다”며 단기간 내 공정 정상화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신도평화대교는 영종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인천시는 5월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자재 수급이라는 외부 변수에 발목이 잡히면서 당초 일정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신도평화대교를 건너 신도측 회전교차로 공사현장. 문제는 단순한 공기 지연에 그치지 않는다. 교량 개통 이후 이를 받아낼 주변 도로와 교통 인프라도 아직 미비한 상태라는 점이다. 옹진군이 발주한 광역시도 68호선은 현재 절반도 진행이 안된 상황이다. 신도 교량 출구에서 신도분교까지 약 1.7㎞ 구간은 옹벽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률이 50%대에 머물러 있고, 신도항 입구 일대와 모도 주차장 등도 완공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통하면 현재 진행중인 도로 공사도 제대로 못해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크다. 기존 도로 여건도 열악하다. 신·시·모도를 잇는 도로는 대부분 편도 2차로로 폭이 좁아 대형차량은 교행이 어려운 구간이 대부분이다. 일부 구간은 안전펜스 조차 없어 대형차와 교행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지역에서는 무의대교 개통 당시 발생했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충분한 교통 대책 없이 개통이 강행될 경우 관광객 증가가 곧바로 교통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스콘 등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있는 상황은 인지하고 있다”며 “현장 여건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사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지역사회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개통 시기를 맞추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영종 측 진출입로 역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별다른 대책 없이 교량이 개통될 경우 혼잡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일각에서는 차량 통행을 제한했던 무의대교 사례처럼, 개통 초기 교통량 관리 방안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신도평화대교는 지역 숙원사업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개통은 기대보다 혼란을 키울 수 있다. 공사 일정 준수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개통’이라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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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5월 개통 차질, ‘선거용 무리한 개통은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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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폐합 ‘정부 공식 검토’에 영종은 발끈
-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이 '공식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종의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여야 정치권과 영종총연은 지난 10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영종지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역 주민단체와 여야 정치권은 긴급 공동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이하 영종총연)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통폐합 대응 긴급 공동회의’를 개최하고, 정치권과 함께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여야를 아우르는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안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와 이현진·이진백 시의원 후보가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강후공, 한창한 구의원, 최성필 시의원 예비후보, 김선홍·양진수·이윤배·배정민 구의원 예비후보가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효정 시의원 예비후보와 이재진 구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또한 일정상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김정헌 중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인 강원모·박광운·홍인성 후보 역시 사안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공동 대응 기조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영종총연에서는 조고호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규찬 고문, 이재구·정창교 공동대표, 김성호·문병인 자문위원, 김요한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공항 통폐합 검토를 단순한 행정 논의가 아닌, 영종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정책 사안으로 규정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의 기능과 위상이 약화될 가능성과 함께 지역경제, 일자리, 도시 성장 기반 전반에 미칠 부정적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이 '공식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종의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여야 정치권과 영종총연은 지난 10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국가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를 일률적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는 국가 경쟁력을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의의 가장 큰 특징은 정당을 초월한 공동 대응이다.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주요 후보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공항 통폐합 문제가 특정 정당의 이슈를 넘어 지역 전체의 공동 의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회의에서는 단계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됐다. 우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정책 토론회와 시민 참여 행동으로 대응 수위를 점진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영종총연과 정치권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통폐합 검토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공항 통폐합 반대 입장과 함께 영종 주민의 공동 의지, 향후 대응 계획이 발표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23일에는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통폐합 문제를 공론화하고, 5월 10일에는 대규모 시민 총궐기대회를 열어 전국적 이슈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정창교 영종총연 공동대표는 “공항 통폐합 문제는 단순한 정책 검토가 아니라 영종의 생존과 직결된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이번 공동회의는 선언이 아닌 행동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파를 넘어 주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범시민적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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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폐합 ‘정부 공식 검토’에 영종은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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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준비된 실력으로 위대한 영종시대 열겠다”
-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정헌 중구청장 직 내려놓고 초대 영종구청장 향해 도전 - 13일 출마 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영종은 정치 연습장 아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4월 13일 오전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같은 날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출마선언에서 김정헌 후보는 “준비된 실력, 위대한 영종 시대를 열겠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자리로, 검증된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2026년 7월 1일은 ‘독립 자치구 영종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에서 태어나 오직 영종을 위해 일해온 현장 전문가로서 영종의 자부심을 완성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그는 영종 발전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행정체계 정비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이원화된 행정체계를 정리해 경제청은 투자유치, 구청은 도시계획과 개발, 행정을 맡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행정체계 정립이야말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영종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영종구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우선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시티, K-콘텐츠 사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복합관광도시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제2공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GTX-D·E,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추진, 영종 트램 조기 도입 등을 통해 ‘수도권 30분 연결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센터와 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 의료 도시’를 구축하고, 보건소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양질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약속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회관과 도서관, 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영종의 세금이 영종 발전에 쓰이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확인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어시티 영종을 완성해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는 신성영 인천시의원과 조수진 전 알리안츠 그룹 아태본부 전략실장이 등록했으나, 국민의힘은 경선을 거쳐 김정헌 구청장을 후보를 확정지었다. 민선8기 인천 중구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시의회 의원과 중구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김정헌 예비후보는 “2026년 7월 1일, 위대한 영종 시대의 서막을 주민과 함께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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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준비된 실력으로 위대한 영종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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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중구, 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
- 김정헌 구청장이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을 쓰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중구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체제 개편 등 모든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중구 전 공직자가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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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중구, 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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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객 편의와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에 나섰다. 공사는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금지물품 적발로 발생하는 수속 지연을 줄이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특히 승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구분해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칼·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출국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하면 보안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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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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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품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 -대청중고를 다녀와서-
- 용유중학교장 김 정 렬 (cooljy54daum.net) 지난 5월 중순 관교지구 교장자율장학협의회가 옹진군에 있는 대청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대청도는 인천항에서 185Km 떨어져있는 별로 크지 않은 섬이다. 그러나 북한땅 옹진반도와의 거리는 약 40km에 불과하여, 이웃섬인 백령도, 소청도와 함께 북방한계선(NLL)에 근접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남북간 긴장감이 늘 고조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태곳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그날도 날씨가 좋아 4시간여 걸려 뱃멀미도 하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김영곤 교장 선생님과 최문호 선생님께서 인천항까지 직접 나와 동행을 해주었다. 대청도 선착장에 도착을 하니, 여러 사람들이 승용차를 몰고나와 환영도 해주고 안내도 해주었다. 성게알 국수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친절하고 아름다운 지역주민의 안내를 받아 대청도의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었다. 삼각산을 중심으로 쭉 벋어있는 해변의 기암괴석과 절벽을 품에 안아보기도 하고 백사장도 거닐어 보기도 했다. 사탄동해수욕장, 답동해변, 지두리해변, 옥죽동해변, 농여해변 등. 사탄동해수욕장 부근에서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동백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66호)가 있었다. 짙은 꽃향기에 취해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불러보기도 했다. 인근의 백령도와는 달리 산지가 대부분이고 밭이나 논을 찾아 볼 수 가 없었다. 대신에 통통 살이 오른 검은 염소들이 평화스럽게 산을 점령하고 있었다.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협의회 장소인 대청유초중고등학교 이었다. 교장선생님 한 분이 유치원, 초등학교, 소청분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관리하고 계셨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는 20여분의 교직원이 ,중고등학교에 25분의 교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계셨다. 학교장을 중심으로 전교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교육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감동도 받았다. 부럽기도 했다. 가족과 떨어져 ‘막고 품으면서’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셨다. 학교가 집이고 일터이고 그 들의 전부라고 했다. 숨을 곳도 없고 숨길 것도 없단다.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연가조(귀향조)를 편성하여 한달에 한번씩 뭍에 있는 집으로 간다고 했다. 도(道)를 닦는 수행자의 심정으로 자기를 가두며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했다. 교직원들의 대다수가 40대 후반으로 자신의 건강도 관리해야하고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들도 특별하게 돌봐야할 처지인데, 가족과 떨어져 산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때로는 목숨을 담보삼기도 한다. 온갖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그들이 도서지역근무를 자청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 한가지 이다. 이곳에 3년을 근무하면 일정의 가산점을 부여받아 승진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사실, 교직생활에서 평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한다고 하는 것은 하늘에 있는 별 따기 만큼 어렵다. 교감이 되는 길은 종합예술인이 되는 것 이상이다. 심지어 행정고시나 사법고시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우선 승진을 하기위해서는 20여년 이상의 교직경력이 있어야하며, 각종 연수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야한다. 연구도 해야 한다. 여러 가지 보직교사를 5년 이상 두루 거쳐야한다. 그리고 도서벽지, 나환자촌, 농산어촌 등 근무여건이 불비한 곳에서 일정기간 근무를 해야 하며, 고3담임 등 남들이 기피하는 부서에서 근무를 하여 공(功)을 인정받아야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최근 10년간 근무평정을 잘 받아야한다. 특히 최근 5년 동안의 근무성적이 나쁘면, 모든 조건이 충족되었다 할지라고 승진을 포기해야한다. 이렇게 어려운 관문을 뚫고 승진을 해도 교감으로 인정을 받아 교감노릇을 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도서에 근무한 혜택으로 승진을 했다고 하면 관리자로서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있다. ‘교감자리를 땅에서 주었다’라는 말로 폄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도서에 근무하면서 보고 배우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우선, 사람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때문이다. 그리움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가족과 선후배, 친지, 동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문화와 생활이 전혀 다른 가난한 농산어촌지역에서 ‘배운 사람으로 산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스스로 배운다. 동네 어른을 만나도, 지역유지를 만나도, 학부모를 만나도 늘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대해야한다. 자신을 낮추는 연습을 몸에 베이도록 하여 내재화(內在化)시킨다. 또, 특별한 소명감이나 사명감이 없으면 아이들 잘 가르칠 수 없다. 교육여건이나 생활여건이 불비하여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이 너무 많다. 학교 외에는 그들을 보살펴 줄 사람도 없다. 학생하나 하나가 신앙의 대상이다. 학생 하나하나에 온 정성과 사랑을 솥아 부어야한다. 특히, 대청중학교 3학년 학생이 1명이라니 그 학생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이외에도 도서지역에서 근무를 하면서 선배교직원들에 대하여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는 방법을 배운다. 도서지역 학교를 거친 교직원 대부분은 학교교육활동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으로 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도서지방학교에 들어갈 때와 근무를 마치고 나올 때의 가치관과 태도가 달라져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육지에서 손님이 온다고, 전 교직원 전체가 합심하여 그물로 숭어를 60여 마리를 잡았다고 한다. 당신들이 자신들을 가두며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활하듯이 숭어를 ‘가두리 그물’로 가두어 잡았다고 한다. 교직원들의 땀 냄새가 베인 싱싱한 숭어회를 안주삼아 아름다운 백사장 , 그리고 저녁노을이라는 자연 카페에서 정겨움의 술잔을 기우렸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의 환대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싱싱한 홍어회에 넘치는 지역사랑도 대청도를 다시 찾게 만들 것 같다. 우리 용유지역도 ‘막고 품으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을 모시고 차별화된 교육을 하고 싶은데, 도서벽지혜택이 없어진다고 한다. 교무실로부터 들리는 한숨소리를 들으며 애가 타는 학교장의 심정을 누가 알아줄꼬. 대청도 선생님들이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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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품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 -대청중고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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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통행료당'을 만들어라
- 내년 6월 2일은 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이날은 영종용유주민들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중구청장, 인천시의회 의원, 중구의원, 비례대표, 인천시 교육감 등을 동시에 뽑는다. 이를 위해 영종용유지역에는 벌써부터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가 하면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 한 사람도 있다. 지방선거는 지방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다. 또 지방자치단체는 광역이든, 기초든 지역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다. 영종용유의 발전은 무엇인가. 통행료다. 통행료가 없어지면 100% 발전할 수 있는 곳이 영종용유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해 일하지만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을 선출하는 만큼 영종용유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은 반드시 통행료를 말해야 한다.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당, 진보신당을 가릴 것 없이 영종용유를 위해 일꾼으로 나오려면 통행료 당에 가입해야 한다. 내년 선거시즌에만 떠드는 통행료가 돼서는 안 된다. 통행료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과 방법을 제시하는 일꾼이 필요하다. 오는 10월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당분간 비싼 통행료를 물어야 할 판이다. 개통이 돼야 알겠지만 일단 인천대교는 인천 송도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기에 영종용유 주민들에 대한 무료통행은 영종대교에 버금가야 할 것이다. 내년 우리 주민들은 입으로만 ‘통행료’를 떠드는 가짜 통행료 당원을 색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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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통행료당'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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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주민센터, 무임용 교통카드 발급
- 영종동 주민센터는 6월 29일부터 무임용 교통카드를 발급한다. 만13세~만18세 청소년, 만6세~만12세 어린이 장애인, 1~5급 장애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부득이한 경우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 만65세 이상 노인은 신분증 지참해서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되 대리인 신청은 안 되고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수시로 받으며 영종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고 운서지소에서 신청하면 발급까지 7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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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주민센터, 무임용 교통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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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나눔공동체 창립 발대식 가져
-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은 지난 6월 25일 중구농협 3층 대강당에서 영종동 나눔공동체 창립발대식을 가졌다.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 운동’을 표어로 하는 나눔공동체는 이날 중구지부 발대식도 겸했다. 이근자 중구지부장의 사회로 김정헌 중구의회 부의장, 유건호 중구의원, 이덕호 중구청 영종출장소장, 우원균 영종동장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했다. 발대식에서는 KT영종지사에서 쌀 등을 후원하는 증정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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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나눔공동체 창립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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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영종파출소, 덕교선착장에 투광등 설치
- “주민 피부에 느껴지는 편리함이 있어야 한다” 김석훈 소장의 주민위한 작은 의지가 큰 불편해소 지난 6월 17일 설치된 용유 덕교동 투광등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해경 영종파출소에 대한 일대 주민의 감사의 목소리가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투광등은 새벽이나 야간에 출입항하는 어부들을 위해 설치된 조명등이다. 용유 덕교동에 있는 덕교선착장은 주민들이 이용이 많은 곳으로 해경 영종파출소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중구청 용유출장소와 한전의 협조를 받아 설치했다. 덕교선착장 투광등 설치 배경에는 해경 영종파출소 김석훈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 소장은 “파출소가 새로 생겼으면 관내 주민들이 피부로 느껴지는 편리함이 있어야 한다”는 소신은 “경찰관련 업무만이 아니라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 소장은 영종파출소로 부임하자마자 덕교선착장에서 새벽에 출항하시는 어민들이 어둠속에서 출어준비 하는 모습과 저녁에는 지친 몸을 이끌고 어상자 운반을 위해 어둠속에서 차량을 선착장으로 조심조심 운행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일을 진행했다. 해경 영종파출소 남경덕 경사는 “중구청 용유출장소에서도 긍정적으로 설치를 위해 지원했으며 전기를 끌어오기 위해 임시로 전봇대를 세워주시는 한전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두 기관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전했다. 덕교 선착장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불빛이 환해 새벽에 출항할 때 불편함이 없다”며 “어디서 설치했는지 몰랐는데 해경 영종파출소가 큰 일을 해 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 소장의 주민위한 지속적인 작은 의지가 주민에게는 큰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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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종생체연 회장배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 영종생활체육연합회(회장 이근철)는 지난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21일 일요일 양일간에 걸쳐 제1회 영종생활체육연합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과거 영종체육회의 명맥을 잇고자, 2008년 새롭게 재발족한 영종생체연은 매년 상반기 종목별 대회와 하반기 전종목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영종지역 생활축구회에 한하여 참가자격을 부여하였으며 영종백운축구회, 본타운 축구회, 공사모 축구회, 에어사커축구회, 외인축구회 등 5팀이 참가했다. 2주간에 걸쳐 팀당 4게임씩 총 10게임의 단일 풀리그 경기 결과 우승은 에어사커축구회(회장 이은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본타운 축구회 (회장 장홍석)가 3위는 영종백운축구회 (회장 최병문)가 차지했다. 이근철 연합회장은 개회사 및 폐회사를 통하여,“생활체육인들이 해당 종목 동호회의 활동에 안주하지 않기를 당부하며, 체육으로 향상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보다 큰 시각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영종 생활체육연합회에서는 올해 추석 이후 전 종목을 아우르는 제3회 영종생활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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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래!! 주차단속에 도로 썰렁~
- 웬일이래! 주차단속에 도로 썰렁~ 6월 22일부터 영종공항신도시 영종소방소~운서역 구간에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자 그동안 주차했던 차들이 한 대도 없다. 그리고 상가 내 주차는 교행을 못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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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협의회 배우러 왔습니다”
- 전남 해남 화원면발전협의회(회장 정치국)는 지난 6월 23일 영종발전협의회(회장 채기석)를 방문하였다. 화원면발전협의회의 정광일 사무국장은 “화원면 지역이 최근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지역 개발에 대처하는 순수 지역 주민단체의 우수 활동 사례를 탐구하던 중 영종발전협의회의 활동에 대한 각종 언론과 인터넷 정보를 접하고 수소문 끝에 영종발전협의회와 연락이 닿아 방문을 계획하였다”고 전했다. 화원면 발전협은 영종발전협과 수차례의 협의를 통하여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방문하기로 합의하여 화원면발전협의회 임원진과 회원 25명이 방문하게 됐다. 화원면발전협 정치국 회장은 “영종발전협 방문 일정을 통하여 순수 지역 주민단체에 대한 활동의 방향과 정체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영종지구570만평개발과 관련한 영종발전협의회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전해 듣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단체는 상견례와 함께 화원지역의 특산품인 김치선물세트 전달과 답례품으로 영종겳育?熾だ?역사와 풍속을 정리한 영종겳育?嗤?전달하는 선물증정식이 있었다. 최인성 영종발전협의회 상근 간사의 지역 현안에 대한 활동경과보고와 주민단체의 위상과 비젼이라는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이어 화원면 발전협 관계자들은 최근 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인천대교에 올라 영종의 발전상을 둘러 본 후 용유도의 골든스카이리조트에 여장을 풀었다. 화원면 발전협은 6월 24일 오전에는 인천공항을 둘러본 후 귀향길에 올랐다. 양 단체는 금년 하반기 중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이후 두지역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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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협의회 배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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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구정질문과 중구청 집행부 답변
- 김정헌 의원 “공항공사, 인천도개공 지방세 감면 중단해 구 재정에 기여하라” 유건호 의원 “영종 농업타운, 오성산·왕산·을왕산 활용에 대한 입장 밝혀라” 김창복 의원 “퇴적토로 인한 주민 피해에 대해 원인규명과 대책을 세워라” 지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구의회에서는 제183회 임시의회가 열렸다. 임시회중에는 6월 23일 중구에 대한 구정질문이 있었다. 중구 집행부를 대상으로 하는 이날 질의에서 중구의원 7명 중 영종용유가 지역구인 김창복, 유건호, 김정헌 의원은 영종용유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답변자로 나선 박승숙 구청장과 박준용 부구청장 등 중구 집행부는 아리송한 답변으로 ‘검토’를 자주 입에 오르내렸다. 영종용유가 지역구인 세 의원의 질문과 중구 집행부의 답변을 정리했다. ■ 김정헌 의원, Q 영종 미개발지역에 대한 중구청의 입장은 A 202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인구 계획에 효율적인 외국인 투자와 학교, 공공청사, 문화시설 등 지역 내 거주민의 생할편의성을 고려하고 있다. 주민의 편익이 증진될 수 있게 인천경제청에 적극 반영토록 건의하겠다. Q 공항신도시에 대한 경제청의 업무를 중구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 A 2003년 10월 경제청이 개청한 이래 중구청과 업무이원화로 지역주민의 혼란과 불편을 초래해 업무조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유관기관협의회를 구성해 경제청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Q 영종용유지역 개발이익부담금 특별회계로 전환해 해당지역주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확대의 용의가 있는가. A 개발부담금은 토지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을 환수해 이를 적정하게 배분, 토지투기를 방지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개발부담금의 일부만을 따로 특정사업, 특정지역에 쓰는 것은 개발부담금의 취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면에서 불가함을 이해해 달라. Q 영종하늘도시 578만평 30%와 운북복합레전단지 83만평의 개발주체인 인천도시개발공사소유부지에 대해 재산세를 면세해주고 있다. 중구 재정확충에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과 개발수익의 지역환원이 필요하다 중구의 입장과 대책은 어떤가. A 지방공기업법에 의해 설립된 지방공사의 경우 면세를 해주고 있다. 그러나 향후 개별공시지가의 인상 및 개인 또는 법인 이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경우 상쇄할 정도의 세수증가 요인이 발생된다고 판단된다. 지방세 면세로 중구 재정을 지장을 주었던 바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중구의 발전을 위해 재투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Q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건물과 토지에 대한 감면시한이 올해로 종료되는 데, 지속적인 감면을 시행해야 되는지 중구의 입장은 어떤가 A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의 건물과 토지의 지방세 감면은 조례에 따라 200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끝난다. 이후 행정안정부 비과세감면규정에 따라 감면되나 2009년 2월 의뢰한 공항공사 민영화 용역이 9월쯤 나오면 감면유무에 따른 결과를 중구에서도 용역의뢰해 중구의 재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 유건호의원, Q 영종 미개발지역에 대한 인천시와 경제청의 보상계획에 대한 중구의 대처방안 A 영종 미개발지는 아직 보상대상과 보상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 아직 개발계획이 지식경제부의 승인을 받지 못한 만큼 고시돼야 세부계획이 나온다. 중구 집행부에서는 지역주민과 장기간 농사를 한 사람에 대해 관련 판례를 발췌, 검초하여 관계부처에 건의할 것이다. Q 영종 농업타운 지정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 A 중구의 힘만으로 부족하다. 2008년 2월부터 인천시, 시의회, 경제청, 인천도개공등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중구 요구가 반영되지 않아 마지막으로 경제청에 검토서를 송부했다. 그러나 농업타운과 관련해 지구지정은 사업시행자 및 재원조달 계획이 마련돼 있지 않아 현재로서 타당성검토가 어렵다. Q 오선산과 을왕산, 왕산 활용방안은 어떻게 세웠나 A 2006년이후 3년이내 공원으로 원상회복해야 하나 경제청이 추진하는 용유무의개발계획으로 추진보류중이다. 또 경제청에서는 공항공사와 지역주민들의 협의를 거쳐 오성산의 경우 단순 공원보다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을왕산은 올해 말까지 점용허가해 절토가 75%정도 추진됐다. 6월말 확정되는 용유무의개발계획안에 따라 을왕산과 왕산에 공원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Q 운양호 사건을 을해왜요로, 국사봉의 사(寺)자를 사(思)자로 바꾸는 것은 A 명칭변경은 사회적 혼동을 불러오는 만큼 철저한 고증과 검토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 중구사 편찬은 내년 2월 편찬을 마감하고 출판을 앞두고 있다. 우선 명칭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겠다. 국사봉은 주민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통과한 후 중앙지명위원회를 거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고시할 때 답변하겠다. ■ 김창복 의원, Q 영종용유 남북측 방조제거설 및 골프장 농약살포에 따른 해양오염, 어족자원고갈과의 상관관계가 있는지, 또 이에대한 환경영향평가와 용역실시 의향은 있는가. A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이후 매년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스카이72골프장과 관련된 우수와 하수는 운북수질환경사업소의 정화를 거쳐 바다로 들어가고 있으며 중구에서는 매년 2회 잔류량 검사를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바 현재까지는 맹독성 농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Q 잠진도와 무의도 사이 퇴적토에 대한 원인규명과 준설비용 주체는. A 잠진도와 무의도 사이의 퇴적토는 2004년 구비 2억 3000만원, 2008년 시비 2억 7000만원을 들여 항로준설공사를 시행했다. 공항공사측의 방조제 건설과 관련한 유속의 변화로 인한 퇴적토연관성 여부를 용역을 실시할 것이며 방조제건설과 연관이 있다면 준설비용은 원인제공자인 공항공사가 부담하도록 요청하겠다. Q 바다목장을 겸한 바다낚시터 조성에 대해 중구입장은 어떤가 A 중구에서는 관내어장 등에 수산자원증식을 통한 어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바다목장화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어초를 2006년부터 10억 4000만원을 48ha에 설치했다. 올해도 5억 4000만원을 들여 12ha의 인공어초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5개 품종에 18억원을 등여 종묘를 매입방류하고 있다. 또 2억원의 예산을 들여 포내어초계, 큰무리어촌계, 을왕어촌계를 시범사업으로 굴 양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Q 경제청과 이원화된 업무로 인해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 경제청과 소통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지 A 2008년 12월 경제청과 중구청, 중구의회가 유관기관협의회를 구성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회의를 했다. 유관기관협의회만으로 충분할 것으로 의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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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구정질문과 중구청 집행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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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용유 초등교사 체육대회 가져
- 지난 6월 25일 영종 공항신도시 삼목초등학교에서 영종용유에 소재한 5개 초등학교 교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배구와 피구로 진행됐으며 공항초, 삼목초, 영종운서용유초 연합팀으로 구성해 3개팀이 겨뤘다. 삼목초 이신근 교장은 “지역학교 교사들이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에게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희정 기자 i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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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용유 초등교사 체육대회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