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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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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축구.jpg

영종국제도시 유소년 축구단 ‘영종FC’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2025 i리그 챔피언십’에서 U10(10세 이하)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72개팀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다.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단 ‘영종FC’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2025 i리그 챔피언십’에서 U10(10세 이하) 부문 3위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한축구협회가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72개 팀, 약 800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U8·U10·U12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전국 각 지역의 대표팀들이 모여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영종FC U10팀은 조별리그를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8강전에서 전북 전주시 JB유나이티드를 상대로 0대0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 8대7 승리로 극적인 4강 진출을 이뤘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경남 창원시 마산인플레이FC에 2대0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끈질긴 투혼을 보여주며 최종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국 강호들과 맞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영종FC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는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실력뿐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종FC 장병윤 감독은 “아이들이 보여준 투혼과 팀워크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성장하는 축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종FC는 영종국제도시를 연고로 활동하는 지역 대표 유소년 축구단으로, 초·중등부를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다. 정기적인 기술 훈련과 리그 출전 외에도, 인성교육과 팀워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구를 통한 성장’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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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FC, 대한축구협회 주최 전국 유소년 ‘i리그 챔피언십’에서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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