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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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물
    건축물   건축물이면 ‘건축법’ 적용을 받고, 건축물이 아니면 건축법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건축물은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공간으로서 피난, 소방 등 안전에 적합해야 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건축물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2가지 요건에 반드시 만족해야 합니다. ① 토지에 정착해야 하며 ② 지붕+기둥, 지붕+벽체 또는 지붕+기둥+벽체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수상가옥이라든가 움직이는 집은 건축물이 될 수 없습니다. 토지에 정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철도레일 위에서 영업하는 폐기차, 사무실로 사용되는 바퀴가 달린 컨테이너 박스, 용도 폐기된 선박으로 땅 위에 정박시켜 만든 음식점이나 호텔 등은 어떨까요? 정답은 모두 건축물입니다. 이들이 설령 이동이 가능하다 해도 이동의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이를 토지에 정착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국토해양부의 유권해석을 통해 모두 건축물로 보는 것입니다. 외벽이 있는 구조로 된 것은 건축물로 금방 인식되지만 기둥 위에 지붕만 있는 버섯처럼 된주유소 구조물이 건축물인지 아닌지는 쉽게 판단이 안됩니다. 일단 기둥이 있고 지붕이 있으니 외벽이 없다 하더라도 이는 건축물에 해당됩니다. 벽과 지붕이 전혀 구분되지 않은 비닐하우스는 어떨까요? 벽과 지붕이 구분되지 않더라도, 그 재료가 비닐일 경우라도 이는 건축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 다만, 허가·신고를 득한 후에 설치해야 하는가 여부는 따로 검토될 문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건축물은 사람이 활동하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사용 주체가 사람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편리하고 쾌적함도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건축법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건축물인지 여부의 판단은 중요한 것입니다. ☎ 032-751-8189
    • 칼럼
    2009-07-06
  • 베스트웨스턴 호텔 조진석 조리장
    • 뉴스
    • 공항소식
    • 중구소식
    2009-07-06
  • 중부서 여름파출소 강행석 경위
    • 뉴스
    • 공항소식
    • 중구소식
    2009-07-06
  • 막고 품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 -대청중고를 다녀와서-
      용유중학교장 김 정 렬 (cooljy54daum.net)     지난 5월 중순 관교지구 교장자율장학협의회가 옹진군에 있는 대청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대청도는 인천항에서 185Km 떨어져있는 별로 크지 않은 섬이다. 그러나 북한땅 옹진반도와의 거리는 약 40km에 불과하여, 이웃섬인 백령도, 소청도와 함께 북방한계선(NLL)에 근접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남북간 긴장감이 늘 고조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태곳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그날도 날씨가 좋아 4시간여 걸려 뱃멀미도 하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김영곤 교장 선생님과 최문호 선생님께서 인천항까지 직접 나와 동행을 해주었다. 대청도 선착장에 도착을 하니, 여러 사람들이 승용차를 몰고나와 환영도 해주고 안내도 해주었다. 성게알 국수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친절하고 아름다운 지역주민의 안내를 받아 대청도의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었다. 삼각산을 중심으로 쭉 벋어있는 해변의 기암괴석과 절벽을 품에 안아보기도 하고 백사장도 거닐어 보기도 했다. 사탄동해수욕장, 답동해변, 지두리해변, 옥죽동해변, 농여해변 등. 사탄동해수욕장 부근에서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동백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66호)가 있었다. 짙은 꽃향기에 취해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불러보기도 했다. 인근의 백령도와는 달리 산지가 대부분이고 밭이나 논을 찾아 볼 수 가 없었다. 대신에 통통 살이 오른 검은 염소들이 평화스럽게 산을 점령하고 있었다.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협의회 장소인 대청유초중고등학교 이었다. 교장선생님 한 분이 유치원, 초등학교, 소청분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관리하고 계셨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는 20여분의 교직원이 ,중고등학교에 25분의 교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계셨다. 학교장을 중심으로 전교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교육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감동도 받았다. 부럽기도 했다. 가족과 떨어져 ‘막고 품으면서’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셨다. 학교가 집이고 일터이고 그 들의 전부라고 했다. 숨을 곳도 없고 숨길 것도 없단다.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연가조(귀향조)를 편성하여 한달에 한번씩 뭍에 있는 집으로 간다고 했다. 도(道)를 닦는 수행자의 심정으로 자기를 가두며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했다. 교직원들의 대다수가 40대 후반으로 자신의 건강도 관리해야하고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들도 특별하게 돌봐야할 처지인데, 가족과 떨어져 산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때로는 목숨을 담보삼기도 한다. 온갖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그들이 도서지역근무를 자청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 한가지 이다. 이곳에 3년을 근무하면 일정의 가산점을 부여받아 승진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사실, 교직생활에서 평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한다고 하는 것은 하늘에 있는 별 따기 만큼 어렵다. 교감이 되는 길은 종합예술인이 되는 것 이상이다. 심지어 행정고시나 사법고시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우선 승진을 하기위해서는 20여년 이상의 교직경력이 있어야하며, 각종 연수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야한다. 연구도 해야 한다. 여러 가지 보직교사를 5년 이상 두루 거쳐야한다. 그리고 도서벽지, 나환자촌, 농산어촌 등 근무여건이 불비한 곳에서 일정기간 근무를 해야 하며, 고3담임 등 남들이 기피하는 부서에서 근무를 하여 공(功)을 인정받아야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최근 10년간 근무평정을 잘 받아야한다. 특히 최근 5년 동안의 근무성적이 나쁘면, 모든 조건이 충족되었다 할지라고 승진을 포기해야한다. 이렇게 어려운 관문을 뚫고 승진을 해도 교감으로 인정을 받아 교감노릇을 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도서에 근무한 혜택으로 승진을 했다고 하면 관리자로서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있다. ‘교감자리를 땅에서 주었다’라는 말로 폄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도서에 근무하면서 보고 배우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우선, 사람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때문이다. 그리움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가족과 선후배, 친지, 동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문화와 생활이 전혀 다른 가난한 농산어촌지역에서 ‘배운 사람으로 산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스스로 배운다. 동네 어른을 만나도, 지역유지를 만나도, 학부모를 만나도 늘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대해야한다. 자신을 낮추는 연습을 몸에 베이도록 하여 내재화(內在化)시킨다. 또, 특별한 소명감이나 사명감이 없으면 아이들 잘 가르칠 수 없다. 교육여건이나 생활여건이 불비하여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이 너무 많다. 학교 외에는 그들을 보살펴 줄 사람도 없다. 학생하나 하나가 신앙의 대상이다. 학생 하나하나에 온 정성과 사랑을 솥아 부어야한다. 특히, 대청중학교 3학년 학생이 1명이라니 그 학생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이외에도 도서지역에서 근무를 하면서 선배교직원들에 대하여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는 방법을 배운다. 도서지역 학교를 거친 교직원 대부분은 학교교육활동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으로 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도서지방학교에 들어갈 때와 근무를 마치고 나올 때의 가치관과 태도가 달라져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육지에서 손님이 온다고, 전 교직원 전체가 합심하여 그물로 숭어를 60여 마리를 잡았다고 한다. 당신들이 자신들을 가두며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활하듯이 숭어를 ‘가두리 그물’로 가두어 잡았다고 한다. 교직원들의 땀 냄새가 베인 싱싱한 숭어회를 안주삼아 아름다운 백사장 , 그리고 저녁노을이라는 자연 카페에서 정겨움의 술잔을 기우렸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의 환대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싱싱한 홍어회에 넘치는 지역사랑도 대청도를 다시 찾게 만들 것 같다. 우리 용유지역도 ‘막고 품으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을 모시고 차별화된 교육을 하고 싶은데, 도서벽지혜택이 없어진다고 한다. 교무실로부터 들리는 한숨소리를 들으며 애가 타는 학교장의 심정을 누가 알아줄꼬. 대청도 선생님들이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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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이영석] '통행료당'을 만들어라
        내년 6월 2일은 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이날은 영종용유주민들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중구청장, 인천시의회 의원, 중구의원, 비례대표, 인천시 교육감 등을 동시에 뽑는다. 이를 위해 영종용유지역에는 벌써부터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가 하면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 한 사람도 있다. 지방선거는 지방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다. 또 지방자치단체는 광역이든, 기초든 지역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다. 영종용유의 발전은 무엇인가. 통행료다. 통행료가 없어지면 100% 발전할 수 있는 곳이 영종용유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해 일하지만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을 선출하는 만큼 영종용유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은 반드시 통행료를 말해야 한다.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당, 진보신당을 가릴 것 없이 영종용유를 위해 일꾼으로 나오려면 통행료 당에 가입해야 한다. 내년 선거시즌에만 떠드는 통행료가 돼서는 안 된다. 통행료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과 방법을 제시하는 일꾼이 필요하다. 오는 10월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당분간 비싼 통행료를 물어야 할 판이다. 개통이 돼야 알겠지만 일단 인천대교는 인천 송도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기에 영종용유 주민들에 대한 무료통행은 영종대교에 버금가야 할 것이다. 내년 우리 주민들은 입으로만 ‘통행료’를 떠드는 가짜 통행료 당원을 색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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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영종동 주민센터, 무임용 교통카드 발급
    영종동 주민센터는 6월 29일부터 무임용 교통카드를 발급한다. 만13세~만18세 청소년, 만6세~만12세 어린이 장애인, 1~5급 장애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부득이한 경우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 만65세 이상 노인은 신분증 지참해서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되 대리인 신청은 안 되고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수시로 받으며 영종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고 운서지소에서 신청하면 발급까지 7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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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영종동 나눔공동체 창립 발대식 가져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은 지난 6월 25일 중구농협 3층 대강당에서 영종동 나눔공동체 창립발대식을 가졌다.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 운동’을 표어로 하는 나눔공동체는 이날 중구지부 발대식도 겸했다. 이근자 중구지부장의 사회로 김정헌 중구의회 부의장, 유건호 중구의원, 이덕호 중구청 영종출장소장, 우원균 영종동장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했다. 발대식에서는 KT영종지사에서 쌀 등을 후원하는 증정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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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해경 영종파출소, 덕교선착장에 투광등 설치
    “주민 피부에 느껴지는 편리함이 있어야 한다” 김석훈 소장의 주민위한 작은 의지가 큰 불편해소  지난 6월 17일 설치된 용유 덕교동 투광등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해경 영종파출소에 대한 일대 주민의 감사의 목소리가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투광등은 새벽이나 야간에 출입항하는 어부들을 위해 설치된 조명등이다. 용유 덕교동에 있는 덕교선착장은 주민들이 이용이 많은 곳으로 해경 영종파출소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중구청 용유출장소와 한전의 협조를 받아 설치했다. 덕교선착장 투광등 설치 배경에는 해경 영종파출소 김석훈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 소장은 “파출소가 새로 생겼으면 관내 주민들이 피부로 느껴지는 편리함이 있어야 한다”는 소신은 “경찰관련 업무만이 아니라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 소장은 영종파출소로 부임하자마자 덕교선착장에서 새벽에 출항하시는 어민들이 어둠속에서 출어준비 하는 모습과 저녁에는 지친 몸을 이끌고 어상자 운반을 위해 어둠속에서 차량을 선착장으로 조심조심 운행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일을 진행했다. 해경 영종파출소 남경덕 경사는 “중구청 용유출장소에서도 긍정적으로 설치를 위해 지원했으며 전기를 끌어오기 위해 임시로 전봇대를 세워주시는 한전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두 기관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전했다.  덕교 선착장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불빛이 환해 새벽에 출항할 때 불편함이 없다”며 “어디서 설치했는지 몰랐는데 해경 영종파출소가 큰 일을 해 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 소장의 주민위한 지속적인 작은 의지가 주민에게는 큰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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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제1회 영종생체연 회장배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영종생활체육연합회(회장 이근철)는 지난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21일 일요일 양일간에 걸쳐 제1회 영종생활체육연합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과거 영종체육회의 명맥을 잇고자, 2008년 새롭게 재발족한 영종생체연은 매년 상반기 종목별 대회와 하반기 전종목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영종지역 생활축구회에 한하여 참가자격을 부여하였으며 영종백운축구회, 본타운 축구회, 공사모 축구회, 에어사커축구회, 외인축구회 등 5팀이 참가했다. 2주간에 걸쳐 팀당 4게임씩 총 10게임의  단일 풀리그 경기 결과 우승은 에어사커축구회(회장 이은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본타운 축구회 (회장 장홍석)가 3위는 영종백운축구회 (회장 최병문)가 차지했다. 이근철 연합회장은 개회사 및 폐회사를 통하여,“생활체육인들이 해당 종목 동호회의 활동에 안주하지 않기를 당부하며, 체육으로 향상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보다 큰 시각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영종 생활체육연합회에서는 올해 추석 이후 전 종목을 아우르는 제3회 영종생활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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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왠일이래!! 주차단속에 도로 썰렁~
    웬일이래! 주차단속에 도로 썰렁~ 6월 22일부터 영종공항신도시 영종소방소~운서역 구간에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자 그동안 주차했던 차들이 한 대도 없다. 그리고 상가 내 주차는 교행을 못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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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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