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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인천시가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2013년부터 2018년 사이에 출생한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세상에 대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는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온라인 홍보 및 재난안전전시회 전시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참가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나 수채물감 등으로 자유롭게 채색한 그림이어야 하며, 출품작의 저작권 및 사용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창의적으로 안전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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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6)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전형 개편안의 주요 변화 - 두 번째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전형 개편안의 주요 변화 - 두 번째 - 서울대 정시 개편, 수능 중심 전형에서 교과 역량 평가 확대 서울대학교가 2028학년도 정시모집부터 교과 역량 평가의 비중을 40%로 확대하며, 기존의 수능 중심 전형에서 벗어나 학업 수행 과정과 전공 적합성을 더욱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일반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수능 등급 합을 기준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60%+교과 역량 평가 4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화한다. - 1단계 선발 방식 변화: 수능 등급 합 기준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기존처럼 수능 총점으로 1단계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 4개 영역의 등급 합을 기준으로 3배수를 선발한다. 이에 따라 동점자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며, 1단계 합격의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 2단계 평가 방식: 백분위 반영 및 학생부 평가 2단계에서는 수능 표준점수가 아닌 백분위를 반영하는데, 그 비중이 60%에 불과해 변별력이 낮아지고 동점자가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교과 역량 평가 40%가 포함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학업 수행 내역과 전공 적합성이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단순히 수능 공부에 집중하는 전략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내신과 교과목 이수 내역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 교과 역량 평가 도입 배경: 통합형 수능 개편 보완 2028학년도부터 시행되는 개편 수능은 고교학점제의 선택 교육 과정을 반영하지 않으며, 출제 범위도 축소되었다. 탐구 과목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통합되었고, 수학에서는 미적분 II와 기하가 제외되었다. 이에 따라 대학 측에서는 수능만으로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학생부 기반의 교과 역량 평가를 통해 학업 수행 과정과 수준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려는 것이다. - 정시 대비 전략: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와 내신 관리 필수 정시에서도 학생부 평가 비중이 커지면서,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교과목 이수 내역과 내신 성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상경·이공계열 지원자는 수능 과목에서 제외된 미적분과 기하를 고등학교 과정에서 이수하고, 심화 선택과목을 적극 수강해야 한다. 결국 서울대 정시는 단순한 수능 중심 전형에서 벗어나, 학생의 학업 과정과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평가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표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전형 운영 체제(안) / 출처 : 서울대학교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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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초 학생들, 알뜰시장 수익금 이웃위해 운서동에 기탁
운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알뜰시장’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을 31일 운서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운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교내에서 ‘알뜰시장’을 열어 물자절약을 실천하며 모은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은 지난 31일 운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8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운서초 4학년 학생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물품을 서로 나누는 ‘알뜰시장’을 열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w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기부한 성금이 생활이 어려운 우리 운서동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추운 날씨지만,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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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보다·걷다” 영종초 1학년 교통안전 첫걸음
-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종초등학교가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중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경찰관이 ‘나와 우리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섰다. 특히 강당에 모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고,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횡단보도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서다·보다·걷다’의 3원칙을 반복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익혔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서고, 좌우를 살핀 뒤, 신호를 확인하고 건너는 기본 원칙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록불이 켜졌더라도 차량 접근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에 따른 사고 위험성도 함께 교육됐다. 실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중부경찰서와 협력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종초 1학년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는 꼭 멈추고 좌우를 살피겠다”며 “배운 내용을 등하굣길에서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올바른 교육과 반복된 실천이다. 학교와 경찰이 함께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이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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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보다·걷다” 영종초 1학년 교통안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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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복지·문화 거점으로
- 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공간으로 센터 운영을 위해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복지·문화 인프라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공간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착공 후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3월 준공식을 거쳐 현재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입주해 이미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체결된 기본 협약을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운영 주체와 시설 이용, 운영협의회 구성 등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센터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지역 복지와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며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오 운서중학교장도 “학교와 센터를 잇는 공간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이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교육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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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복지·문화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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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정책 주체로” 중구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PBL 사회공헌 본격화
-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영종초등학교에서 2026년 사회공헌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사회공헌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영종초등학교에서 2026년 사회공헌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지도사를 학교로 직접 파견하는 ‘전문 인력 환원형’ 방식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 중심 교육으로 설계됐다. 1회차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책 및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소년 정책 전반을 이해하고, 정책 체감도를 조사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정책 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영종초등학교에서 2026년 사회공헌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 체험·홍보형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탐색부터 원인 분석, 해결 방안 설계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됐다.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학생들이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소년 정책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실천?성찰’이 연계된 통합형 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소년 정책을 배우고 직접 의견을 내는 경험이 새로웠다”며 “앞으로 지역 정책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영종초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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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정책 주체로” 중구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PBL 사회공헌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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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 치어리딩 동아리, 성문화 체험 교육 참여 ‘생명과 존중을 배우다’
- 영종초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학생 23명과 인솔자 2명은 지난 4월 4일 인천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성문화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1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온 영종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한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종초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학생 23명과 인솔자 2명은 지난 4월 4일 인천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성문화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탄생’과 ‘청소년 성문화’를 주제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명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탄생’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청소년 성문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가치관과 올바른 의사소통, 자기 보호의 중요성을 익혔다.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영종초 치어리딩 동아리 학생들. 특히 이번 교육은 치어리딩 동아리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팀워크와 상호 존중이 핵심인 치어리딩 활동의 특성상, 서로를 배려하고 책임감을 갖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동아리 활동 속에서 필요한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고, 친구를 존중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앞으로 치어리딩 연습을 할 때도 서로를 더 배려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교육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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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 치어리딩 동아리, 성문화 체험 교육 참여 ‘생명과 존중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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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변화, 202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
-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둘러싸고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입시 경쟁이 완화된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2027학년도 입시 변화는 다소 다른 지점을 가리킨다.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선발 배수를 조정하고 서류 평가 요소를 재편하는 등 전형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고교학점제 시대 대입을 대비한 연착륙 과정으로 해석된다. 즉, 2027학년도는 새로운 평가 체계를 본격 적용하기에 앞서 대학들이 선발 기준과 평가 방식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도기적 단계이며, 향후 대입 구조 변화의 방향성을 미리 드러내는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과 전형 구조 변화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성균관대는 서류형 융합인재 전형에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합 6 이내의 기준을 신설하며 학종에서도 수능을 적극 반영하기 시작했고, 중앙대는 성장형 인재 전형을 도입해 서류 평가와 함께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과목 선택이 다양해지고 학교별 평가 기준이 달라질 가능성을 고려해, 대학들이 수능이라는 공통 지표를 통해 학업 역량을 보완적으로 확인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반면 홍익대는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해 수험생 부담을 낮추는 선택을 하면서, 대학별로 상이한 대응 전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단계별 전형에서의 선발 배수 조정 역시 중요한 변화다. 성균관대 의예과는 6배수에서 4배수로 축소되고, 중앙대 의학부 역시 5배수에서 3.5배수로 줄어들면서 1단계 통과 자체의 난도가 높아졌다. 이는 단순히 경쟁률을 조정하는 수준을 넘어, 서류 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요구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대로 연세대 국제형과 숙명여대, 숭실대 등 일부 대학은 선발 배수를 확대하면서 면접 비중을 낮추고 서류 평가 비중을 높이는 방향을 택했다. 이처럼 대학들은 배수와 평가 비율을 조정하며 각자의 선발 철학을 반영하고 있으며, 공통적으로는 학생부의 질적 완성도와 학업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류 평가 요소의 변화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가톨릭대는 진로 역량 비중을 낮추고 공동체 역량을 확대하며 협업과 인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조정했고, 경희대는 인재상을 전면 개편해 미래 역량 중심 평가로 전환했다. 이러한 변화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과정 자체를 평가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결국 대학들은 단순한 성적 결과보다 과목 선택의 맥락과 학습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2027학년도 입시 변화는 2028 대입의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이자 준비 단계다. 동일 등급 내 경쟁이 확대되는 구조 속에서 대학들은 과목 선택의 난이도, 세부 능력 특기 사항의 깊이, 수능 최저 충족 여부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변별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제 입시는 특정 등급만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단순 체계를 넘어, 과목 설계와 학생부 완성도, 수능 대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략형 경쟁으로 재편되고 있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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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변화, 202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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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늘누리센터에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 중구는 지난 26일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구는 이번 두 센터의 하늘누리센터 내 공동 입주·개소를 통해 ‘가족복지’와 ‘전문 보육’ 서비스 간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가족센터의 통합 이전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신규 개소는 구민들에게 더 가깝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중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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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늘누리센터에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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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의 111번째 등굣길 점검은 ‘운서초’
- 김정헌 구청장의 111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은 지난 20일 운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 안전 펜스 정비 완료, 등굣길 현장 점검 강화 - 학부모 의견 반영 ‘옐로카펫’ 설치 추진, 우수관 배수 등 점검 김정헌 중구청장의 111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운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 20일 운서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최근 완료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가드레일)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정비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중구는 이번 안전 펜스 정비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명확히 분리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옐로카펫’ 추가 설치를 건의했으며, 중구는 이를 적극 반영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천 시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주변 도로의 배수 상태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구 정비와 함께 쓰레기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통안전 시설 보강은 물론, 배수 등 생활환경까지 아우르는 안심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022년 7월부터 매 학기 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운서초 점검은 111번째다. 또한 3월 5일부터 4월 초까지 영종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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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의 111번째 등굣길 점검은 ‘운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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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년 항공정비(MRO) 전문가 양성 본격 시동
- 중구가 항공정비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특화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관계자,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 개강식’이 열렸다. 중구가 영종국제도시의 전략 산업인 항공정비(MRO)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구는 지역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정비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중구의 핵심 일자리 사업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의 핵심 지역으로, 최근 항공정비(MRO)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항공기 유지·보수·수리를 담당하는 MRO 산업은 항공 산업의 핵심 분야로, 공항 인근에서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구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이 항공정비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20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항공기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항공정비 핵심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6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관계자,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개강식은 청년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항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중구의 정책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항공정비(MRO) 산업은 중구와 인천,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내일(My job)’이 되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내일(Future)’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항공 산업 인재 양성과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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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년 항공정비(MRO) 전문가 양성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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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 하늘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조성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3원칙(선다·본다·건넌다) ▲교통안전표지 이해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1회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교육 취소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이후인 오는 9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구 교통과(032-760-64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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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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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놓치기 쉬운 세 가지 함정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학교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방식은 기존의 획일적 교육을 바꾸기 위한 제도적 시도라는 점에서 분명 의미가 있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도 적지 않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고민이 더 많아졌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고교학점제 시대에 학부모들이 특히 놓치기 쉬운 세 가지 지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첫째, 과목 선택이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다는 현실이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의 선택권 확대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 수, 시설, 시간표 운영 등의 이유로 개설 가능한 과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일수록 선택 과목 개설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결국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기보다는 학교가 개설한 과목 안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보다 학교의 교육 여건이 과목 선택을 좌우하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둘째,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사이의 간극이다. 고교학점제는 진로 중심 교육을 강조하지만 현실의 대학입시는 여전히 성적 중심 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생이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수능이나 내신 관리에 유리한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국 학생들은 진로에 맞는 과목과 입시에 유리한 과목 사이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제도는 진로를 이야기하지만, 현장은 여전히 점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셋째,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커진 부담이다. 과목 선택이 확대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학업 계획을 이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설계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가 학업 과정과 학생부 기록, 나아가 대입 평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 역시 여러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수업 준비와 평가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권 확대라는 취지가 오히려 새로운 경쟁과 부담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고교학점제는 분명 우리 교육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제도가 이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대입과의 연계, 학교 간 교육 여건 격차, 평가 방식 등 여러 문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결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제도의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이 현실적으로 유리한 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대입은 언제나 제도보다 전략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왔다. 고교학점제 시대에도 이 원칙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제 대입은 단순히 성적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으며, 과목 선택과 학업 과정, 진로와의 연결성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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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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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놓치기 쉬운 세 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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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쾌거
-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국제 합창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국제 규모의 합창 경연대회로, 미국·러시아·중국·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종교음악, 민속음악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은 이번 경연에서 한국 전통 민요 「신고산타령」과 라틴어 성가 「Cantate Domino」를 무대에 올려 완성도 높은 하모니와 안정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 이번 수상은 어린이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립예술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인천중구문화재단의 지원이 어우러져 이룬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그동안 정기 연습과 정기연주회, 외부 초청공연 등을 통해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 단원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국제 무대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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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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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 기염
- 오는 5월 8일 중구꿈드림 영종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연다.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6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의 작성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 및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변화되면서,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컨설팅과 정보 제공 등 지원을 강화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고 준비하니, 입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현정 센터장은 “중구 꿈드림은 학력 취득 중심의 지원을 넘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정서·학습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경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에서부터 교육, 진로·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1388.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65-10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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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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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운남고·윤슬초·달빛초 3월 개교’ 영종 교육혁신 이어간다
-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 운남고·달빛초·윤슬초 3월 차질없이 개교-과밀학급 해소 기대 - “학교 신설 위해 최선 다한 시간, 보람으로 돌아와”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심화됐던 과밀학급 문제가 오는 3월 새 학교 3곳의 개교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운남고와 달빛초, 윤슬초는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학교들로, 지난 1월 준공 이후 마무리 작업을 거쳐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운남고는 올해 1학년 신입생 284명이 입학하며 10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2·3학년은 전·편입 없이 1학년 신입생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달빛초는 1학년 신입생 52명이 3개 학급(학급당 14명)으로 편성되며, 2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우선 각 1개 학급씩 운영된다. 윤슬초는 1학년 121명(6학급, 학급당 평균 20명), 2학년 94명(5학급), 3학년 106명(5학급), 4학년 74명(4학급), 5학년 64명(4학급), 6학년 48명(3학급)으로 배정됐다. 달빛초와 윤슬초는 전입 및 편입 신청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015년 6만 2,136명이던 인구가 2025년 13만 5천 명으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젊은 세대 유입이 많아 학령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과밀학급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운남고가 개교하지 못할 경우 지역 고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40명에 달하는 초과밀 상황이 예상됐으며, 중산초는 2022년 70학급까지 늘어났고, 하늘초 역시 학급당 43명 안팎의 학생이 배치되는 등 과대학교 문제가 심각했다. 학교 신설이 지연될 경우 과밀학급은 물론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컸다. 배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영종 지역 학교 신설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유은혜·박순애 전 사회부총리에게 직접 설립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2019년 두 차례와 2022년 한 차례 투자심사에서 탈락했던 운남고는 네 번째 도전 끝에 설립이 확정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달빛초와 윤슬초 역시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을 영종으로 초청해 현장 여건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설득 과정을 거쳐 신설을 확정지었다. 배준영 의원은 “이번에 개교하는 학교들은 오래전부터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온 결실”이라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더욱 보람차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윤슬초와 달빛초 개교 전에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왕복 10차선 도로를 건너 등교해야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됐었다”며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현장에서 “개교를 앞두고 아직 공사 현장이 다소 어수선해 보인다”며 “학생들 등굣길 안전을 위해 꼼꼼한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학교 측은 “공사 현장 정리 등 마무리 작업을 3월 3일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 의원은 임기 중 운서중, 운남고, 윤슬초, 달빛초, 영종특수학교, 미단초중통합학교, 하늘2초, 하늘5중 등 총 8개 학교 신설을 확정지었다.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 학교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영종국제도시. 3월 새롭게 문을 여는 3개 학교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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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운남고·윤슬초·달빛초 3월 개교’ 영종 교육혁신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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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026년 ‘녹색장학생’ 4명 추가 모집
- 중구 월디장학회가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모집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추가 모집한다. 월디장학회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학회는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한 바 있으며, 지원자 및 해당 장학생이 미달되어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추가 모집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해 접수받는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내 도착분(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된다. 월디장학회는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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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026년 ‘녹색장학생’ 4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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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등 4개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또한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친목 활동 △연말 활동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치활동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선서하고 헌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대표 선서와 청소년 헌장 이야기를 통해 자치활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자치기구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중구청소년수련관(☎ 032-850-14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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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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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 중구의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 초청 강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다. 소통 전문가로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창옥 강사가 올해 첫 번째 주민아카데미 주인공으로 영종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올해 첫 번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에서는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씨는 텔레비전(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쳐온 소통 전문가로,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 또는 전용 웹페이지(https://m.site.naver.com/1ZIS8)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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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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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직장이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중구가 직장인과 주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2026년 1월부터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대상 교육이 대부분 주간에 편성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습 기회의 시간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반영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의 야간 학습 과정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과정이 개설됐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으로는 ‘디지털 드로잉’, ‘챗GPT와 AI 활용’이 마련됐고, 취·창업 연계 과정으로는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강 증진을 위한 ‘발레핏 스트레칭’, ‘소도구 필라테스’ 과정도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개강 이후 전반적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챗GPT와 AI 활용’ 과정은 개강 이후 100%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가 두드러진다. 퇴근 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학습 분위기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8일 열린 개강식에서도 수강생들은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마련돼 반갑다”,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정 구성이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주간에 집중되면서 직장인들은 사실상 평생학습에서 소외돼 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구가 야간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 것은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라는 평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구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시간과 기회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향후 야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해 과정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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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직장이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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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책 도서관에 기증하세요’
- 영종복합문화센터 복지동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 - 영종국제도서관, ‘열린 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 -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 기증 가능 영종복합문화센터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 실현 차원에서 올해 1월부터 ‘도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 책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치 있는 도서’를 이웃과 나누며, 도서관을 지역의 공유 공간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가 한편에 잠들어 있는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경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작지만 소중한 나눔을 모아 주민의 삶과 가까운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게 이번 캠페인의 의도다. 기증 대상은 문학(소설, 시 등), 인문·과학 서적, 아동·청소년 도서 등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일반 도서다. 단, 훼손이 많이 된 책이나 문제집, 수험서, 참고서, 논문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도서기증을 받는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영종국제도서관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대표 전화(032-746-9501)로 문의 후 안내된 방법에 따라 도서를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책은 도서관 자료 선정 기준에 따라 선별 후 도서관 장서로 활용되거나, 주민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공유 서가에 비치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도서를 채우는 활동을 넘어, 주민의 참여로 도서관의 의미를 넓혀가는 과정”이라면서 “읽지 않는 책을 나누는 경험이 이웃과 도서관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 기증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에서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목표로 지난 2025년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중구 찬들로 151) 2층에 문을 연 문화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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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
- 영종서희스타힐스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중구는 지난 22일과 23일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5호점은 ‘영종서희스타힐스’, 6호점은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에 각각 조성됐다. 두 센터 모두 중산동의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문 위탁기관인 ‘사단법인 더불어함께’가 이들 센터의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방학 기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중구는 새해 들어 1월 15일 3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5·6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연이어 개최하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3월 중 하늘누리센터 2층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하고, 하반기에는 총 10호점까지 확대해 지역 전반에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5·6호점 개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전반에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거점형 센터 운영과 지속적인 확충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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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교육지원청 설립 시급’ 김정헌 구청장, 교육감에 촉구
-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더욱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지역 교육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원도심에 소재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측은 “영종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오는 1월 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3월부터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종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한 김정헌 중구청장과 도성훈 교육감. 또한 김 구청장은 “교육 시설 확충은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미단초중학교가 원안대로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미단시티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문제를 언급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올해 3월부터 통학버스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중구 역시 이 같은 교육청의 노력에 발맞춰, 대중교통을 통한 통학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인천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영종 지역이 인천을 대표하는‘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교육청이 앞장서 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영종국제도시는 영종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만큼, 구 차원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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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물결을 만들어라!’ 중구청소년문화제 오는 토요일(25일) 개최
- 중구 청소년 문화제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청소년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운서동 영마루공원에서 오는 25일 토요일에 열린다. ‘너만의 물결을 만들어라’를 주제로 열리는 중구청소년문화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강연과 공연, 체험,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오후 청소년 버스킹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17시), 밴드 ‘펜타클’의 음악 공연, 전문 댄서 ‘아이키’의 청소년 대상 강연, 댄스배틀이 이어지며, 전문 DJ와 함께하는 ‘청소년 애프터 파티’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는 ‘물결(WAVE)’을 주제로 컬러 심리 힐링타로, 캐리커처, 퍼스널 컬러 체험 등 30여 종의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이밖에 피크닉 존, 푸드트럭도 준비돼 여유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문화제에 지역 내 많은 청소년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라며 “중구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응원하는 장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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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물결을 만들어라!’ 중구청소년문화제 오는 토요일(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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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초, 작가를 만나 더 즐거운 책읽기
-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지난달 학년별로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져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인천공항초 깨달음터도서관에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각 학년별 맞춤형으로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슈퍼토끼’의 유설화 작가,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의 이혜령 작가, 그리고 ‘해리엇’의 한윤섭 작가와 함께 하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영감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9월 16일에는 5, 6학년을 위한 ‘해리엇’의 한윤섭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다. 작가는 책 속 깊이 있는 이야기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며 고학년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확장하는데 노력했다. 학생들은 작가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질문하며 작품 세계를 더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서 9월 22일에는 3, 4학년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의 이혜령 작가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책과 연결하여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작가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며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9월29일 월요일에는 엉뚱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슈퍼토끼’와 ‘장갑시리즈’의 유설화 작가가 1, 2학년 친구들과 함께했다. 작가는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장갑시리즈’의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아이들이 작가의 다음 장갑이야기를 상상하며 ‘나만의 장갑’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활동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유쾌한 시간이되었다. 작가를 만나 책을 함께 읽고 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꿈을 꾸는 공항초 어린이들. 이번 작가와의 만남 시리즈는 각 학년별 도서 추천과 함께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책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작가님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책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도서관을 더욱 자주 이용하며 독서를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항초 깨달음터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작가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독서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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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초, 작가를 만나 더 즐거운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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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본질을 파악하라. 2026 수시 면접(2)
- 질문의 본질을 파악하라. 2026 수시 면접(2) 대학 입시 면접은 과거처럼 ‘단순히 자기를 소개 해보세요,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의 수준에 머무르지 않는다. 최근에는 어떤 경험을 통해 자신이 성장했다고 느꼈는지, 학교 생활 중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라는 등 실제 경험 기반의 질문이 늘고 있다. 또 ‘우리 대학이 왜 지원자를 선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와 같이 지원 동기를 변형한 형태의 질문도 자주 등장한다. 사실상 지원동기와 우리 대학이 왜 너를 선발해야 하냐는 질문은 표현만 다를 뿐, 본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묻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지원 동기는 공급자 입장에서 자신의 학업 준비도, 경험, 동기, 적합성을 설명하는 과정이라면, 선발 이유는 수요자인 대학이 그 학생을 뽑아야 할 이유를 묻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수험생들이 면접 현장에서 당황하게 된다. 따라서 기계적으로 답변 암기보다는, 핵심 역량과 가치관, 준비 과정을 일관된 스토리로 연결해 두고, 질문 유형에 따라 강조점을 조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에는 이러한 일반형 면접 외에도 제시문 기반 면접이 주로 시행된다. 전공적합성이나 사고력 평가를 위해 고교 교과 수준의 제시문을 제시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말로 답하는 형태를 선호한다. 예를 들어 고전과 현대 사회의 리더십 비교와 같은 인문사회 제시문, 또는 그래프와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정책 제안을 하라는 유형이 대표적이다. 이때는 단순히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 구조와 분석적 태도, 균형 잡힌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준비 과정에서는 모의 제시문 면접을 통해 사고 전개 순서와 말의 구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종종 말문이 막힐까 봐 외운 답변을 준비하곤 하는데, 오히려 면접관들은 암기된 표현이나 부자연스러운 말투를 빠르게 간파한다. 따라서 가장 좋은 준비법은 자신의 고교 활동과 경험을 돌아보며, 그것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 냈는지를 정리하는 것이다. 면접관은 학생이 어떤 활동을 했는가보다,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변화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지원 전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고자 한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후변화, 사회 불평등, 윤리와 기술 등 사회적 이슈를 던져 학생의 문제 인식과 표현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경향도 늘고 있다. 결국 면접은 학생의 학업역량 뿐 아니라, 인성과 사고력을 통합적으로 묻는 자리로 변화하고 있다. 다음 기사에서는 주요 대학별 면접 주요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준비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실제 문항을 통해 자신의 답변 구조를 점검하고, 실전 대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제 면접 자료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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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본질을 파악하라. 2026 수시 면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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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친구 사랑 캠페인으로 스트레스 날려요!”
-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운남초등학교를 찾아 친구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운남초등학교에서 ‘친구사랑 캠페인-스트레스 타파!’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운남초 또래상담자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한 가운데,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조절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에서 제작한 심리교육 패널을 활용해 스트레스의 개념과 관리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가 체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녁판에 공을 던져 맞히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운남초등학교를 찾아 친구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또래상담자들은 참여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고, 이에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여러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알게 돼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래상담부 지도교사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도 전달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전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스트레스 타파’, ‘등굣길 응원’ 등 다양한 주제로 친구사랑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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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친구 사랑 캠페인으로 스트레스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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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꿈틀꿈틀!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중구 평생학습관 전경 중구 평생학습관이 ‘꿈틀꿈틀!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꿈틀꿈틀! 어린이 프로그램’은 6세~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련된 창의 예술 교육 과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게 특징이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찬들로 266)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오감팡팡 아트실험실 △어린이 케이팝(K-POP) 댄스 △처음 시작하는 바이올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어린이 요리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특히 구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시범 운영한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던 것을 계기로, 이번부터 정규 과정으로 확대 편성했다. 단기간 체험에 머물렀던 특강을 정규 과정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평생학습관 어린이 프로그램 참여자 신청·접수는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 바다’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특강에서 아이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꿈틀대며 창의력과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평생교육과(032-760-7963)로 문의하거나,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 바다(edu.icjg.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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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꿈틀꿈틀!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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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면접, 변별력 높아지고 질문은 더 깊어진다
-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면접 전형의 영향력이 이전보다 더욱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형 전형 비율이 늘어나는가 하면, 일부 대학은 새로운 면접 전형을 신설하며 면접을 핵심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예를 들어, 성신여대는 자기주도인재전형에서 면접 반영 비율을 40%로 상향했고, 이화여대는 면접형 전형을 신설해 서류형 전형과 차별화된 구조를 마련했다. 중앙대는 인공지능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험생의 논리적 표현력에 초점을 맞춘 면접 평가를 예고했고, 서울시립대는 고교 교육과정 내 활동과 진로 탐색 경험을 중심으로 면접을 강화하고 있다. 면접 평가를 통해 단순히 우수한 내신이 아닌, 입학 후 역량이 검증된 학생을 가려내겠다는 취지가 분명해지는 지점이다. 이처럼 면접 전형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평가 방식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생기부 기반의 확인형 질문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활동의 동기와 과정, 배운 점, 그리고 전공 및 진로와의 연결성을 입체적으로 묻는 질문이 많아졌다. 고교학점제, 기후 위기, 인공지능 윤리와 같은 시사 이슈도 면접 소재로 자주 등장하며, 사회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확인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는 최근 면접에서 언론 보도의 중립성과 감정 표현의 한계를 제시문과 연계해 질문하는 등 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평가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질문은 단순한 정답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험생의 생각의 흐름과 판단 과정, 그리고 이를 언어로 구성해 표현하는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하려는 것이다. 특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상위권 대학 대부분은 제시문 기반 면접을 주요 선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제시문 면접은 과거의 요약+의견 형식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사고 전개와 현실 적용력을 묻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는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견해 뿐 아니라 미래적 관점을 유추해 내는 능력을 중시하며,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는 제시문과 전공 주제의 연관성까지 통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고려대 인문 계열은 제시문 독해 능력 외에도 관련 경험, 시사 연결, 가치관을 아우르는 입체적 사고력을 평가 기준으로 반영한다. 이처럼 제시문 면접은 지식 수준의 확인에서 사고력 검증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렇듯, 2026학년도 면접은 지식보다 생각하는 힘, 활동보다 성찰의 깊이, 정답보다 자기 언어로의 설명력을 요구한다. 자세, 눈 맞춤 등 비언어적 표현도 중요한 평가 요소이며, 예상 밖 질문에 대한 유연한 태도도 요구된다. 수험생들은 학교나 지역 진학센터가 제공하는 모의 면접, 시사 정리, 생기부 기반 질문 대응 전략을 활용해 다면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실제 면접장에서의 침착함, 논리적 답변 구성, 진정성 있는 태도는 면접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면접은 더 이상 서류 보완 요소가 아니다. 그것은 대입의 마지막 관문이자, 가장 결정적인 승부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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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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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면접, 변별력 높아지고 질문은 더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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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 심리극으로 배우는 ‘학폭 예방 교권 존중’
- 영종초등학교는 '학교폭력예방 과 교권 보호'를 심리극으로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8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교권 보호 참여형 심리극’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심리극은 TV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 ‘이혼숙려캠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하며 문제행동 및 사회·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진행해 온 별자리 사회 심리극 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이끌었다. 심리극은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또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재현하고 대화와 행동을 통해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교권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한 학생은 “친구와 다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는 더 조심하고 배려하는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심리극에 참여하니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흥미를 나타냈다. 영종초등학교 유병선 교장은 “이번 심리극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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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 심리극으로 배우는 ‘학폭 예방 교권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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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철소장의 입시전략노하우-21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안 예시 2 (비학군지 일반고 내신 3.1등급 수시 지원 사례) 비학군지 일반고에서 3.1등급을 받은 학생이라면 학생부 교과 전형만으로 지원하기엔 한계가 있다. 수능 최저 충족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면접형 전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면접형 전형은 면접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어, 단순히 태도보다는 전공 관련 질문에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이 당락을 좌우한다. 생기부 기반 활동을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한 구조화된 말하기 연습이 필수다. 또한 학생부 교과 전형 중에서도 과목 별 반영 비율을 살펴서 유리하게 설계된 곳을 선택하면, 같은 내신 등급이라도 유리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단순 평균 등급이 아닌, 과목별 편차와 전형 방식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 수시 지원 예시 ( 비학군지 내신 3.1등급) . ★ 마무리 전략 포인트 학생부 교과 전형만으로 안정권을 잡는 것이 어려운 경우라도, 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면접형 전형을 통해 충분히 안정적인 라인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면접형은 해마다 면접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단순 태도가 아닌 전공 관련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 구조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가천대처럼 과목별 반영 비율이 유리하게 적용되는 교과 전형은 선택만 잘하면 내신이 더 좋게 평가되므로, 교과 전형에서도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다.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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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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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철소장의 입시전략노하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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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EBS와 함께하는 ‘2026년도 수시 맞춤형 대입 전략 설명회’ 열어
-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도 수시 맞춤평 대입 전략 설명회' 모습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EBS와 함께하는 ‘2026년도 수시 맞춤형 대입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구와 EBS가 함께한 이번 설명회는 입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크게 2026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와 1:1 개별상담으로 구성됐다. EBS 김진석 입시 대표 강사를 청해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에 대비한 맞춤형 핵심 전략과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또,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입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물으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울러 EBS 대입상담실 소속 전문 교사가 50여 명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1 개별상담(1인당 약 40분)을 진행했다. 사전 접수 시 제출된 개인 성적과 진로 자료를 토대로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막막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 성적을 바탕으로 맞춤형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수시지원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계적으로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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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EBS와 함께하는 ‘2026년도 수시 맞춤형 대입 전략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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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역 독서 문화 중심 ‘영종국제도서관’ 활짝
- 영종국제도서관이 위치한 영종복합문화센터 전경 - 영종복합문화센터 복지관 2층에 위치 9월 6일 개관 행사 개최 - 개관 기념 특강·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9월 6일(토) ‘영종국제도서관’의 정식 개관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종국제도서관은 영종의 세 번째 도서관으로 영종복합문화센터 복지동 2층에 위치해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롭게 문을 여는 복합문화공간인 ‘영종국제도서관’을 소개하고, 책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강,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당일 오후 3시부터 방송인이자 14년 경력 영어 강사인 피터 빈트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강 <피터빈트의 영어 학습법>을 진행한다. 또, 플롯과 피아노로 구성된 ‘아침의 트리오’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고, ‘파미안싱어즈’의 강렬한 성악 공연도 함께 열려 도서관에 음악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토리 캐리커쳐의 현장 그림 선물, ▲다양한 비즈로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지역 주민과 아동들이 참여한 도서관 그림 공모전 작품 전시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지식·정보 욕구를 해소하고, 문화생활의 수준을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지역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부 도서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영종복합문화센터 유료주차장(1시간 무료) 또는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도서관팀(070-4131-9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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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역 독서 문화 중심 ‘영종국제도서관’ 활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