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뉴스
Home >  뉴스  >  지역정치

실시간뉴스
  • 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7
  • 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결선을 앞둔 손화정 예비후보가 인천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찬반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정책 대안을 내놨다.   손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의 ‘원팀 공조’를 선언하고, 공항 수익의 지역 환원 구조를 포함한 실무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공항 통합 문제는 단순한 찬반 구호가 아니라 영종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정 과제”라며 “논의 단계부터 직접 개입해 인천공항의 수익이 교통·복지·일자리로 환원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논란의 대안으로 ‘통합’이 아닌 ‘분권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기반해 한국공항공사를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통합은 재정 논리에 치우친 접근”이라며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전환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지방공항의 자립 기반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경영 체계를 통해 항공 주권과 지역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같은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 구상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 지역 주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현 체제 유지’와는 결이 다른 해법이라는 점에서 논쟁의 여지도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인천공항의 독립성과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손화정 후보가 지지선언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후보는 이번 해법의 실행력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박찬대 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화까지 끌어내겠다”며 “여당 후보로서 정책을 바꾸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쟁자인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손 후보는 “정부 정책 검토 단계를 ‘밀실’로 규정하며 야당과 같은 목소리로 비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 후보라면 내부에서 대안을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대 구호에 머무르는 정쟁이 아니라, 실리와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영종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며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손화정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은 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이 지역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후보로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시에 기존 지역사회 요구와는 다른 접근을 제시하면서 향후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7
  • 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   홍인성 前 청장은 15일 박광운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합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책 중심의 연대로, 결선을 앞둔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前 청장은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과 행정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박광운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박광운 예비후보 측은 ‘홍인성 前 청장의 합류는 영종구청장 선거 승리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박 후보는 지지 확보를 위해 홍 전 청장 측을 여러 차례 찾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청장님의 지지 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혜를 가진 홍 청장님과 함께 영종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어른이자 구정의 선배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기존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및 도로 체계 개선) ▲종합병원 유치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영종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행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는 손화정·박광운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홍인성·강원모·태동원 후보는 탈락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원팀’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6
  • 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5
  • 손화정 후보, 태동원·강원모 지지 확보해 결선 앞 세 결집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가 손화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탈락한 후보가 손화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향후 손 후보 경선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결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본선 승리와 영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결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결집은 향후 경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을 통해 “그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지만, 이제는 영종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화정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는 ‘필승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도시의 방향을 설계할 중책인 만큼,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 역시 손 후보를 통해 계승·발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손화정 후보는 강원모, 태동원 예비후보의 지지를 기반으로 최종 경선에 도전한다.   이에 손화정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보여준 두 후보의 정책과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보완해 영종의 미래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정치적 선택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며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모 전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대표선수 선출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손화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동원 전 후보 역시 “경선에서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당의 승리와 영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탤 때”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손화정·박광운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강원모·태동원·홍인성 후보는 탈락했다. 결선을 앞두고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경선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5
  • 김정헌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준비된 실력으로 위대한 영종시대 열겠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정헌 중구청장 직 내려놓고 초대 영종구청장 향해 도전 - 13일 출마 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영종은 정치 연습장 아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4월 13일 오전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같은 날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출마선언에서 김정헌 후보는 “준비된 실력, 위대한 영종 시대를 열겠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자리로, 검증된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2026년 7월 1일은 ‘독립 자치구 영종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에서 태어나 오직 영종을 위해 일해온 현장 전문가로서 영종의 자부심을 완성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그는 영종 발전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행정체계 정비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이원화된 행정체계를 정리해 경제청은 투자유치, 구청은 도시계획과 개발, 행정을 맡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행정체계 정립이야말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영종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영종구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우선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시티, K-콘텐츠 사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복합관광도시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제2공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GTX-D·E,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추진, 영종 트램 조기 도입 등을 통해 ‘수도권 30분 연결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센터와 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 의료 도시’를 구축하고, 보건소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양질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약속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회관과 도서관, 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영종의 세금이 영종 발전에 쓰이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확인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어시티 영종을 완성해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는 신성영 인천시의원과 조수진 전 알리안츠 그룹 아태본부 전략실장이 등록했으나, 국민의힘은 경선을 거쳐 김정헌 구청장을 후보를 확정지었다.   민선8기 인천 중구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시의회 의원과 중구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김정헌 예비후보는  “2026년 7월 1일, 위대한 영종 시대의 서막을 주민과 함께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3
  • 배준영 의원, 공항통합·응급의료·신설구 지원 등 정부 대책 마련 촉구
    배준영 국회의원   배준영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논란부터 영종 응급의료체계 구축,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까지 지역 핵심 현안을 전방위로 점검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인천 지역은 지금 큰 혼란에 빠져 있다”며 정부 입장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인천공항 흑자를 타 공항에 분산하는 방식의 통합 논리에 대해 “이미 교통시설특별회계를 통해 3조 3천억 원 이상이 타 공항 건설에 투입됐다”며 “무조건적인 통합은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철회의사를 물었다.    이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통합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고, 찬반 의견이 있는 만큼 지금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부총리의 답변은 현재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 논의에 ‘공항운영사’도 포함되어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시인한 것으로, 최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이 ‘공항운영사 통합은 근거없는 헛소문’이라는 해명이 무색해졌다.    또한, 배준영 의원은 또 영종지역 최대 현안인 응급의료체계 구축 문제도 강하게 제기했다. 최근 영종의 한 테니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42분간 24km를 이동하며 병원으로 이송되다 결국 사망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항 지역에 병원이 없어 생긴 비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3년간 K-TAS 1·2 중증 응급환자가 949건 발생했지만 정부 대응은 미흡하다”며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관련 TF에 참여해 지역 의견을 듣겠다”고 답변했고, 배 의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의료기관을 설립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영종구가 분리 신설될 경우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배 의원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행정구 신설에 따라 기본 행정망과 복지·안전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추경 및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재정당국 협의가 필요하다”며 “우선 지자체가 집행 후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자”고 답했다.   공항운영사 통합 논의부터 의료 인프라, 신설구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쏟아낸 배 의원의 이번 예결위 질의는 공항경제권 중심인 영종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서 공론화 하면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배준영 의원은 “국가의 경쟁력 또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긍심인 인천공항,  지역의 대표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9
  • “민원서비스·청렴도 평가 전국 최하위...박광운 예비후보, 무능한 영종 행정 확 바꾸겠다”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박광운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확정에 ‘행정 심판론’ 정조준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청렴도 동시 꼴찌... 구민은 형편없는 서비스 받아” - 이재명·이해찬과 일한 실력으로 ‘구민중심·구민주권 시대’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선 상대인 국민의힘 김정헌 현 중구청장과의 대결을 앞두고, 현 구정의 행정 무능을 정조준하며 영종 행정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 “민원서비스·청렴도 ‘더블 꼴찌’... 영종 구민 자존심에 상처” 박광운 예비후보는 8일 SNS를 통해 “영종 행정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지표가 참담하다”면서 지난해 말 발표된 ‘청렴도 평가’ 최하위(5등급)에 이어 올해 2월 발표된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 최하위 수준(마 등급)을 강력히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두 분야 모두 꼴찌를 기록한 곳은 인천 중구청이 유일하다”며 “이는 영종 구민들이 정당한 세금을 내면서도 타 지역에 비해 형편없는 행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 공약이행 체감도 제로... “종합병원·9호선 직결 등 현안 지지부진” 현 구청장의 공약 이행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9월 기준 공약이행률이 78.9%라고 하지만, 구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며, ▲영종 종합병원 유치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꼬집었다. 그는 “4년 전 선거 패배로 국민의힘에 구청장을 넘겨준 결과가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돌아왔다”며 현 구정의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과 함께 한 실력으로 ‘구민주권시대’ 열 것” 박광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무능 행정 심판’이자 ‘구민주권 회복’의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이해찬·이재명과 함께 일하며 검증된 민주당 정통세력의 실력 ▲8년 전 정착해 아이를 키워온 ‘진짜 영종 사람’의 진정성 ▲젊고 역동적인 도시에 어울리는 강력한 추진력을 본인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영종형 투명사회협약 체결로 청렴도를 높이고, AI 행정비서 도입으로 민원서비스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우리 영종의 행정도 구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8
  • “반쪽 자치로는 영종 못 바꾼다”… 손화정 에비후보, ‘영종 특별자치구’ 추진 선언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면적 70%가 타 기관 관할… 영종은 사실상 ‘형식적 자치구’  - 구청장 직속‘미래전략추진단’설치… 기다림 아닌‘관철하는 행정’ - 청와대·국회·지방행정 경험… 특별법 관철할‘구조 개혁 실천가’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행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영종 특별자치구 설치’ 공약으로 발표했다.    손 후보는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만으로는 ‘자치구’라는 이름뿐인 ‘형식적 자치’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영종은 전체 면적의 약 70%가 경제자유구역과 공항시설구역으로 묶여 있으며, 인구의 91%가 해당 구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 인허가권이 인천경제청 등에 집중되어 있어, 구청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구조적 모순이 지속되고 있다.    손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경제청 건의 사안 중 단 25%만 처리된 현실이 영종의 ‘반쪽 자치’를 증명한다”며, “주민 삶과 직결된 결정권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 “반쪽 자치로는 한계…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 손 후보는 문제의 본질을 단순한 행정 비효율이 아닌 ‘권한 구조의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영종은 요청하고 기다리는 행정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제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본 해법으로 손 후보는 국회 입법을 통한 「영종특별자치구 설치 및 공항경제권 육성 특별법」제정을 제시했다.  해당 특별법에는  ▲경제자유구역 인허가 권한의 이양 또는 협의 의무화 ▲인천공항 수익 기반 ‘영종공항경제권 발전기금’ 설치 ▲항공 MRO·바이오·K-콘텐츠 산업 특례 도입 등 영종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권한 구조 개편이 포함된다.  ■ 구청장 직속 ‘미래전략추진단’ 설치… “기다리지 않는다” 손 후보는 특별법 제정과 병행해, 즉시 실행 가능한 행정 대응도 추진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미래전략추진단’을 설치하고, 취임 즉시 핵심 현안 대응과 구조 개혁 준비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추진단은 ▲경제청·공항공사 협의 과정의 투명한 공개 운영 ▲구청장 직권을 활용한 민원 해결 속도 혁신 ▲AI 허브, 바이오 특화단지, 해사법원 등 전략사업의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손 후보는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주민 불편을 방치하지 않겠다”며 “협상하고 압박하며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관철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을 넘어 구조를 바꿀 실천가 필요” 손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진, 지방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실무형 행정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반영되어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며 “영종의 문제는 행정을 잘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법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꿀 수 있는 것은 즉시 바꾸고, 반드시 바꿔야 할 구조는 입법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영종구 출범은 시작…‘행정 주권’확립으로 주민의 삶을 지킬 것” 손 후보는 마지막으로 “2026년 7월 영종구의 출범은 단순히 새로운 구청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영종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행정 주권 독립’ 추진의 첫날이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그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나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영종을 대한민국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행정 주권’을 되찾는 구조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 “청와대와 국회에서 검증된 모든 역량을 바쳐, 주민들이 권한 없는 구청장 뒤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의 책임 행정 안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영종의 구조적 전환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7
  • “아침과 저녁을 함께하는 사람들 - 강원모, 현장에서 커지는 지지의 힘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지지자들 자발적 참여… ‘함께 만드는 선거’ 확산” - “매일 이어지는 인사 현장, 조직이 아닌 ‘사람’으로 움직인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매일 아침과 저녁,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러한 인사 활동에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정한 동원이나 조직이 아닌, 후보의 진정성과 방향성에 공감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며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강원모 예비후보는 “누군가를 설득하기보다, 함께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힘”이라며 “이 선거는 혼자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 인사와 저녁 인사는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주민의 하루를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이라며 “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출근길 인사와 퇴근길 인사에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점차 그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강원모 예비후보 측은 “지금의 흐름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함께하는 선거’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경선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7
  •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운서중학교 학부모 임원들과 간담회 가져
    운서중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홍인성 예비후보.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운서중학교 교통 봉사활동을 마치고 운서중학교 학부모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 임원들은 중학생 시기에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 부족과 특성화고등학교 등 진로에 있어서 고등학교 교육 외에 그전에 중학교 더 나아가서는 초등학교에서도 진로에 대한 시스템 필요성을 요구했다. 또한 영종의 특성상 외부 강사의 강의가 듣기도 어렵고, 진로 체험적인 경험적인 부분에서 턱없이 부족하다며 부모 교육이나 학부모 관련 교육 시 교육 당사자가 자유로이 교육에 집중 할 수 있는 공간 제공과 케어 할수 있는 도우미(인증된 교사)제공과 중학생 진로 탐색 및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평생학습관 성인 수업이 간혹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할 때가 많다며 청소년 수련관은 철저히 청소년만 이용되기 위해서 프로그램 개발 시급하다며 청소년수련관 활성화를 제안했다. 그 외 등.하교 학생 전용 버스 확대와 시내버스 증차나 노선변경, 보행 및 자전거 도로 개선 및 안전 등 교통 관련 민원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학부모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종의 교육 현장을 알아보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향후 실태조사 후 학부모님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의견 수렴을 거쳐 대안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회 임원 A씨는“영종에 특성화고등학교가 국제물류고 하나로는 영종에 있는 아이들의 넘치는 재능을 감당하기 너무 부족하고, 특성화고등학교가 없어 마지못해 인문계를 다니다가 대학교를 가서 휴학하는 경우가 많고 특성화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섬 밖으로 나가고 또 그 재능을 펼치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며“그 재능들을 영종에서 펼칠 수 있어야 영종구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7
  • 강원모 예비후보, “영종을 연구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인천연구원 산하 ‘영종분원’ 설치 공약 발표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30만 자족도시 영종, 데이터 기반 정책으로 준비 - 인구·산업·교통·관광 전담 분석 싱크탱크 구축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영종의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인천연구원 산하 ‘영종분원’ 설치를 공식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영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지만,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정책 기반은 충분하지 않다”며 “이제는 감에 의존하는 행정이 아니라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영종의 인구 증가, 산업 구조 변화, 교통 수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도시 현안을 전담 분석하는 정책 싱크탱크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영종은 국제공항과 관광, 물류, 주거가 결합된 복합 도시로 단순한 행정 대응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며 “도시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전문 연구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영종분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30만 자족도시 영종의 논리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인천시의회 부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연구원과의 협력 구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조하며,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예비후보는 “도시계획과 정책은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영종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6
  • 손화정 예비후보, “공항은 세계 최고 수준, 의료는 생존위기” 청와대에 ‘영종 의료 주권’ 민원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이재명 정부 ‘생명·안전 최우선’ 국정철학 연계 공공의료 강화 건의 - “중구청의 영종 소외가 낳은 인재” 전·현직 구청장 무책임 비판 - ICAO 국제기준 미달 나리타·두바이 수준 ‘재난·감염병 체계’ 촉구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손화정이 6일 청와대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실을 찾아 이재명 정부의 ‘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춘 ‘영종 응급의료 공백 해소 민원서’를 전달하고, 범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결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 후보는 이날 “공항은 세계 최고 수준, 의료는 생존 위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월 1일 영종에서 발생한 60대 시민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단순 사고가 아닌 중구청의 영종 소외와 행정적 방치가 부른 ‘구조적 인재(人災)’임을 강하게 성토했다. 당시 60대 시민은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관내 응급실이 없어 약 24km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과정에서 약 42분이 소요되며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한 채 결국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후보는 “이 사건은 바다로 격리된 영종의 특수성을 외면한 국가와 지자체의 시스템적 방임이 부른 명백한 비극”이라고 지적했다. - "전·현직의 무능과 방치 지독한 영종 소외의 결과" 손 후보는 영종을 의료 사각지대로 내몰았던 중구의 전·현직 행정 책임자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김정헌 현 중구청장은 취임 후 수차례 의료 확충을 약속했지만 정작 주민이 쓰러지는 현장에 행정은 없었다”며 현직의 실무적 무능을 직격했다.  이어 “전임 중구청장 역시 장기화된 ‘영종 패싱’과 구조적 방치라는 원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표를 얻을 때만 영종을 찾고 정작 주민의 생명권은 뒷전으로 미뤄온 중구청장의 무책임한 행정 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 "ICAO 기준 미달 나리타·두바이 수준의 대응체계 갖춰야" 특히 손 후보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Annex 14 및 Doc 9137 기준을 언급하며 국가적 직무유기를 지적했다.  그는 “일본 나리타, 두바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세계적 공항들은 공항 인근에 강력한 응급의료 및 감염병, 항공병 대응 인프라를 비롯한 종합병원을 운영 중?”이라며, “연간 7,000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 3위 인천공항 인근에 중환자실과 응급수술실이 전무할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체계조차 미약한 것은 국제적 수치이자 안보 결함”이라고 강조했다. (영종 소방서 및 공항 보유 전체 구급차 12대 불과) 이어 대형 항공 사고나 해외 유입 감염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국립 종합병원 형태의 의료기관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 실현 영종의‘42분 비극’ 반드시 끊어내겠다" 손 후보는 민원서 전달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의료 격차 해소’ 공약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영종 공공종합병원은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현할 최적의 거점”이라며, 인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과 연계한 공공의료 모델을 통해 영종 의료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을 건의했다.   - "인천공항 건설 희생자 추모제 봉행 촉구" 손 후보는 인천공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일에 대해서도 별도로 언급했다.  그는 “인천공항 건설 과정 중 18세 청년 2명을 포함해 총 29명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으나, 현재 24명의 이름만 새겨진 채 인적이 드문 곳에 세워진 추모비는 세심한 관리 없이 방치된 실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세월호가 출발했던 인천항이 건너다보이는 이 상징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반드시 공식 추모제를 올려 희생자들의 넋을 기려야 한다”며,“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달라”고 정중히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손 후보는 “더 이상 무고한 시민이 영종대교 위에서 42분간 사투를 벌이다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며, “이 문제는 단순히 누군가의 책임을 따지는 것을 넘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구조의 문제”라고 단언했다.  이어 “설계와 실행이 담보된 행정을 통해 영종의 안전과 생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6
  • 홍인성 예비후보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 1주년 맞아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이 이달 5일부로 1주년을 맞이했다.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은 지난해 4월 5일 홍인성 전 중구청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작하여 현재 회원 수 1,909명이 활동하고 있다. 1주년을 맞이하여 홍인성 전 중구청장은“오늘 이 소중한 공간이 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난 1년 동안 한마음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영종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해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 공간은 단순한 단톡방을 넘어 우리 지역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은 영종구의 지역 현안과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과 영종의 미래를 열어가는 소통방으로 지난 3월에는 오토바이 소음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여 현재 오토바이 통행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홍인성 전 중구청장은“무엇보다도 늘 함께해주시는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이 가장 소중합하며.항상 건강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앞으로도 이곳은 선거를 위한 공간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공동체의 SNS플렛폼으로도 희망하고 저 역시 이 길에서 여러분과 늘 함께 걷겠다,”말했다. 홍인성 전 중구청장은 6.3지방선거에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등록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6
  •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자원순환 1등 도시 영종’ 공약 발표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자원순환은 구민의 몫이 아니라 행정의 책임” - “관심만으로는 부족… 실천 가능한 구조 만들어야” - 분리배출·재활용 시스템 전면 개편 통한 생활환경 개선 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3일, ‘자원순환 1등 도시 영종’ 공약을 발표하며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영종은 젊은 인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분리배출 기준의 혼선, 생활권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주민의 관심이 실제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 강 후보는 “지금의 자원순환은 구민의 노력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관심은 충분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구조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개인의 의식에 맡기는 수준을 넘어 행정이 책임지고 시스템을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분리배출 체계 전면 개선 ▲생활권 재활용 인프라 확대 ▲관리 시스템 고도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모델 도입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공동주택과 생활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분리배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활용 수거 거점을 확대하여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정확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수거 및 처리 효율을 높이고, 분리배출 관리 인력과 점검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행정 중심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포인트·인센티브 기반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가족 단위 참여 모델을 도입해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 후보는 “자원순환은 더 이상 시민의 몫으로만 남겨둘 수 없다”며 “행정이 구조를 만들고 실행할 때 비로소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인천시의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와 구, 관련 기관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관심을 실천으로 바꾸는 행정으로 영종의 생활환경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자원순환 1등 도시 영종은 단순한 환경 정책이 아니라 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도시 전략”이라며 “생활 속 변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3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UN 글로벌 AI 허브, 국가적 성과를 영종의 미래로”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차지호 의원·UN 6개 기구 LOI 체결, '글로벌 AI 허브' 구축 - 인천공항 10분·국제 정주 인프라, 영종, 국제기구 입지 입증 - 청와대·국회·행정 경험 강조, "국가사업 안착시킬 실무 행정가" 인천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손화정 예비후보가 대한민국과 UN이 공동 추진 중인 ‘글로벌 AI 허브 구축 사업’과 관련해, 국가적 추진 성과를 영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보좌진, 지방의회 등 국정과 입법, 지방행정의 현장에서 실무를 두루 경험한 행정가로서, 국가 단위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구현되는 전 과정을 직접 다뤄온 전문성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차지호 의원과 유치위원회가 국제노동기구(ILO),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이주기구(IOM), 세계식량계획(WFP), 유엔개발계획(UNDP) 등 UN 6개 주요 기구와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면서 국제 협력의 기반이 구체화된 상태로, 대한민국과 UN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손 예비후보는 “글로벌 AI 허브는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AI 국제 규범과 정책을 설계하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미 확보된 국가적 성과를 실제 작동하는 공간과 실행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은 새롭게 시작하는 공약이 아니라 이미 국가 차원에서 확보한 외교적·정책적 성과를 어디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영종 안착을 위한 행정가로서의 실무적 통찰을 드러냈다. 영종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뉴욕 UN 본부와 제네바 유럽 사무소 등 주요 국제 거점과 직항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미 형성된 국제 정주 환경과 외국인 생활 인프라는 주거·교육·의료 등 국제기구 정착에 필요한 기반을 신속히 확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손 예비후보는 “국제기구 입지의 핵심은 접근성과 정주 가능성”이라며 “영종은 단순한 후보지를 넘어, 국제기구가 즉시 안착하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 예비후보는 글로벌 AI 허브의 영종 안착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영종 국제업무단지(IBC) 내 전용 부지 확보와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구청장 직속 ‘글로벌 AI 지원단’을 신설해 주거·교육·의료를 아우르는 원스톱 정주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국회, 인천시를 연계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UN 기구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영종 AI 국제 특별구역’ 지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손 예비후보는 “정책은 설계보다 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본질”이라며, “국정과 입법,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하며 국가 정책과 예산이 지역 행정과 어떻게 연결되고 실행되는지를 직접 다뤄본 전문가로서 이번 사업 역시 영종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 예비후보는 이번 유치 사업이 영종의 골목상권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UN 기구가 들어서며 전 세계에서 유입되는 수많은 인원이 영종에서 직접 소비하고 생활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국제기구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업무 경험과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여 영종을 젊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손화정 예비후보는 “지리적 입지가 곧 경쟁력이다. 확보된 국가적 성과를 영종에 확실히 안착시켜 민생 경제가 살아나는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3
  • 배준영 의원 ‘공항경제권 특별법 국토위 통과’…인천공항 중심 성장 기반 마련
    배준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배준영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항경제권 법안 필요성을 질의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하는 ‘공항경제권’ 구축이 제도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역구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입법 노력과 정책 추진이 결실을 맺으면서, 인천공항을 국가 성장 거점으로 확장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은 공항을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산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 실행계획을 연계해 공항과 주변지역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물류·산업·관광 기능을 공항 중심으로 통합해 성장시키는 정책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공항과 배후지역을 함께 육성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던 한계를 보완하고, 인천국제공항을 국가경제를 이끄는 복합 성장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성과는 배 의원의 지속적인 의정활동이 뒷받침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배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음 발의했으나 임기 만료로 폐기된 이후, 22대 국회에서 이를 1호 법안으로 재발의하며 입법을 이어왔다.   또한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와 국정감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 등을 통해 공항 중심 경제전략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 등과의 협의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정책토론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입법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온 점도 이번 통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지역에서는 이번 법안이 영종국제도시를 포함한 공항 배후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항 중심의 산업과 관광,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국가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이번 법안은 공항을 중심으로 산업과 경제를 연결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입법 필요성을 설명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최종 법안 통과와 조속한 시행을 통해 인천공항을 국가경제 성장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토위 통과를 계기로 공항경제권 정책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서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가 성장 전략이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2
  •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등 7인 공동성명 “관계를 말할 것인가, 책임을 실천할 것인가”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6명이 1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   - ‘관계 경쟁’ 중단·공개토론 촉구 - “말이 아니라 결과, 관계가 아니라 실행력” 인천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예비후보를 비롯한 영종 지역 예비후보 7인은 4월 1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흐름이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후보가 대통령과의 인연을 훈장처럼 앞세우며 권력의 이미지에 기대려한다”며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중요하나, 그것이 선거의 본질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이제 '이재명 정신'을 실천할 때라고 확신한다”며 “저희 예비후보들 역시 한 명의 유권자로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고, 당선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인 자부심일 뿐, 구민 앞에 내세울 경쟁력의 전부일 수는 없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자와의 친소관계가 아니라, 이재명의 실용정신과 실사구시의 태도를 행정에 녹여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군다나 기초정부의 일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며 “민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은 불편을 해결하고,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 “지방정부를 운영하는 기준은 대통령과의 관계가 아니라 주민에 대한 책임이어야 한다”며 “이재명의 정치가 우리에게 남긴 것도 말이 아니라 결과였고, 관계가 아니라 실행력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을 이용하는 정치가 아니라, 이재명을 실천하는 정치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약속한다”며 ▲“'관계 경쟁'을 멈추고 '준비 경쟁'을 시작하자” ▲“후보자 간 '공개토론'을 촉구한다” ▲“말이 아닌 결과로, 관계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 성명에는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구청장 예비후보 강원모, 시의원 예비후보 박효정, 구의원 예비후보 최미자·이재진·정한영, 인천시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방지현, 영종구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장세현이 참여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1
  •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민원 제기한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 제한’ 시행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민원 제기한 영종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의 오토바이 통행으로 인한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오토바이 통행 제한’ 민원을 제출한 지 20일 만에 시행한다. 중구청은 영종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와 하늘대로 일원을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하고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7월 1일부터는 이 일대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넘는 고소음 이륜차 통행이 제한된다.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다. 한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영종도 주민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의 오토바이 통행 제한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 이번 오토바이 통행 제한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 올 1월 제3연륙교가 개통 후 오토바이 통행으로 인해 주민들은 주.야를 막론 하고 발생한 소음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오토바이의 과속·난폭 운행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 예고 되고 있어 주민들의 편안한 주거생활과 안전을 위해 제3연륙교에 지속적인 단속과 오토바이의 통행 제한 도로로 지정해 줄 것을 인천중부경찰서에 민원을 제출했다, 현재 인천중부경찰서는 오토바이의 과속, 난폭운전 등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1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해사법원 유치, ‘임시’ 아닌 ‘신축’ 부지 선점이 승부처”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 “임시 활용과 장기 부지 확보 병행… 전략적 투트랙 접근 필요” - 민간 건물 한계 지적… LH·iH·인천공항공사 협력 통한 공공부지 확보 대안 제시 - 청와대·국회·지방행정‘트리플 파워’강점, “영종 미래 설계할 행정가”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 유치를 위한 ‘전략적 이원화’와 ‘공공 부지 선점’을 골자로 하는 실전형 해법을 제시하며 유치전의 판을 새롭게 짤 것을 제안했다. 손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시 내부에서 진행 중인 유치 경쟁의 허점을 날카롭게 짚으며, “정치는 의지를 말하지만, 행정은 조건을 만들고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발표했다. ■ “입지 확정 단계 아냐… 임시와 장기 전략 분리 대응 필요” 손 예비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지 확정 주장에 대해 “현재는 인천시 내부 검토 단계로, 공식적인 입지 선정 절차가 법원행정처와 최종 합의된 상황은 아니다”라며 “지금이 유치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존 건물을 활용한 방안은 2028년 조기 개원을 위한 임시 대응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입무 수행을 위한 입지 확보 전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며 “임시 활용과 장기 부지 확보를 철저히 분리해 접근하는 투트랙 전략이 유치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공공부지 확보가 승부처… 실질 경쟁력은 여기서 갈린다” 손 예비후보는 유치 경쟁력의 실질적 핵심으로 공공부지 확보를 제시했다.  그는 “법원 시설은 국가 사법 인프라로서 장기적 안정성과 공공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수준을 넘어 LH, i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활용 가능한 공공 유휴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시 활용 가능성과 장기 부지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원화 전략이야말로 사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이러한 치밀한 행정적 준비가 실제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결정적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트리플 파워’ 실행력으로 조건을 만들고 결과로 증명” 손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청와대, 국회,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트리플 파워’를 내세웠다.  그는 “국정과 입법, 지방행정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한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전략적 협상을 이끌어내 영종의 입지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영종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도시”라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실행형 리더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 “지금이 골든타임… 선거 이후 본격 경쟁 대비할 것”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해사법원 유치는 선거 이후 본격적인 입지 경쟁이 재점화될 사안”이라며 “지금부터 공공부지 확보와 전략 설계를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향후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천공항의 압도적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영종을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1

실시간 지역정치 기사

  • 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7
  • 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결선을 앞둔 손화정 예비후보가 인천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찬반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정책 대안을 내놨다.   손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의 ‘원팀 공조’를 선언하고, 공항 수익의 지역 환원 구조를 포함한 실무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공항 통합 문제는 단순한 찬반 구호가 아니라 영종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정 과제”라며 “논의 단계부터 직접 개입해 인천공항의 수익이 교통·복지·일자리로 환원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논란의 대안으로 ‘통합’이 아닌 ‘분권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기반해 한국공항공사를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통합은 재정 논리에 치우친 접근”이라며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전환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지방공항의 자립 기반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경영 체계를 통해 항공 주권과 지역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같은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 구상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 지역 주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현 체제 유지’와는 결이 다른 해법이라는 점에서 논쟁의 여지도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인천공항의 독립성과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손화정 후보가 지지선언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후보는 이번 해법의 실행력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박찬대 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화까지 끌어내겠다”며 “여당 후보로서 정책을 바꾸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쟁자인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손 후보는 “정부 정책 검토 단계를 ‘밀실’로 규정하며 야당과 같은 목소리로 비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 후보라면 내부에서 대안을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대 구호에 머무르는 정쟁이 아니라, 실리와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영종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며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손화정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은 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이 지역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후보로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시에 기존 지역사회 요구와는 다른 접근을 제시하면서 향후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7
  • 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   홍인성 前 청장은 15일 박광운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합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책 중심의 연대로, 결선을 앞둔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前 청장은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과 행정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박광운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박광운 예비후보 측은 ‘홍인성 前 청장의 합류는 영종구청장 선거 승리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박 후보는 지지 확보를 위해 홍 전 청장 측을 여러 차례 찾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청장님의 지지 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혜를 가진 홍 청장님과 함께 영종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어른이자 구정의 선배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기존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및 도로 체계 개선) ▲종합병원 유치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영종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행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는 손화정·박광운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홍인성·강원모·태동원 후보는 탈락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원팀’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6
  • 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5
  • 손화정 후보, 태동원·강원모 지지 확보해 결선 앞 세 결집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가 손화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탈락한 후보가 손화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향후 손 후보 경선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결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본선 승리와 영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결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결집은 향후 경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을 통해 “그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지만, 이제는 영종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화정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는 ‘필승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도시의 방향을 설계할 중책인 만큼,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 역시 손 후보를 통해 계승·발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손화정 후보는 강원모, 태동원 예비후보의 지지를 기반으로 최종 경선에 도전한다.   이에 손화정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보여준 두 후보의 정책과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보완해 영종의 미래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정치적 선택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며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모 전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대표선수 선출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손화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동원 전 후보 역시 “경선에서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당의 승리와 영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탤 때”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손화정·박광운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강원모·태동원·홍인성 후보는 탈락했다. 결선을 앞두고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경선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5
  • 김정헌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준비된 실력으로 위대한 영종시대 열겠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정헌 중구청장 직 내려놓고 초대 영종구청장 향해 도전 - 13일 출마 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영종은 정치 연습장 아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4월 13일 오전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같은 날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출마선언에서 김정헌 후보는 “준비된 실력, 위대한 영종 시대를 열겠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자리로, 검증된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2026년 7월 1일은 ‘독립 자치구 영종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에서 태어나 오직 영종을 위해 일해온 현장 전문가로서 영종의 자부심을 완성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그는 영종 발전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행정체계 정비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이원화된 행정체계를 정리해 경제청은 투자유치, 구청은 도시계획과 개발, 행정을 맡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행정체계 정립이야말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영종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영종구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우선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시티, K-콘텐츠 사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복합관광도시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제2공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GTX-D·E,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추진, 영종 트램 조기 도입 등을 통해 ‘수도권 30분 연결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센터와 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 의료 도시’를 구축하고, 보건소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양질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약속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회관과 도서관, 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영종의 세금이 영종 발전에 쓰이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확인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어시티 영종을 완성해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는 신성영 인천시의원과 조수진 전 알리안츠 그룹 아태본부 전략실장이 등록했으나, 국민의힘은 경선을 거쳐 김정헌 구청장을 후보를 확정지었다.   민선8기 인천 중구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시의회 의원과 중구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김정헌 예비후보는  “2026년 7월 1일, 위대한 영종 시대의 서막을 주민과 함께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3
  • 배준영 의원, 공항통합·응급의료·신설구 지원 등 정부 대책 마련 촉구
    배준영 국회의원   배준영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논란부터 영종 응급의료체계 구축,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까지 지역 핵심 현안을 전방위로 점검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인천 지역은 지금 큰 혼란에 빠져 있다”며 정부 입장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인천공항 흑자를 타 공항에 분산하는 방식의 통합 논리에 대해 “이미 교통시설특별회계를 통해 3조 3천억 원 이상이 타 공항 건설에 투입됐다”며 “무조건적인 통합은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철회의사를 물었다.    이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통합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고, 찬반 의견이 있는 만큼 지금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부총리의 답변은 현재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 논의에 ‘공항운영사’도 포함되어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시인한 것으로, 최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이 ‘공항운영사 통합은 근거없는 헛소문’이라는 해명이 무색해졌다.    또한, 배준영 의원은 또 영종지역 최대 현안인 응급의료체계 구축 문제도 강하게 제기했다. 최근 영종의 한 테니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42분간 24km를 이동하며 병원으로 이송되다 결국 사망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항 지역에 병원이 없어 생긴 비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3년간 K-TAS 1·2 중증 응급환자가 949건 발생했지만 정부 대응은 미흡하다”며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관련 TF에 참여해 지역 의견을 듣겠다”고 답변했고, 배 의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의료기관을 설립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영종구가 분리 신설될 경우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배 의원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행정구 신설에 따라 기본 행정망과 복지·안전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추경 및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재정당국 협의가 필요하다”며 “우선 지자체가 집행 후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자”고 답했다.   공항운영사 통합 논의부터 의료 인프라, 신설구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쏟아낸 배 의원의 이번 예결위 질의는 공항경제권 중심인 영종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서 공론화 하면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배준영 의원은 “국가의 경쟁력 또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긍심인 인천공항,  지역의 대표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9
  • “민원서비스·청렴도 평가 전국 최하위...박광운 예비후보, 무능한 영종 행정 확 바꾸겠다”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박광운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확정에 ‘행정 심판론’ 정조준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청렴도 동시 꼴찌... 구민은 형편없는 서비스 받아” - 이재명·이해찬과 일한 실력으로 ‘구민중심·구민주권 시대’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선 상대인 국민의힘 김정헌 현 중구청장과의 대결을 앞두고, 현 구정의 행정 무능을 정조준하며 영종 행정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 “민원서비스·청렴도 ‘더블 꼴찌’... 영종 구민 자존심에 상처” 박광운 예비후보는 8일 SNS를 통해 “영종 행정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지표가 참담하다”면서 지난해 말 발표된 ‘청렴도 평가’ 최하위(5등급)에 이어 올해 2월 발표된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 최하위 수준(마 등급)을 강력히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두 분야 모두 꼴찌를 기록한 곳은 인천 중구청이 유일하다”며 “이는 영종 구민들이 정당한 세금을 내면서도 타 지역에 비해 형편없는 행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 공약이행 체감도 제로... “종합병원·9호선 직결 등 현안 지지부진” 현 구청장의 공약 이행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9월 기준 공약이행률이 78.9%라고 하지만, 구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며, ▲영종 종합병원 유치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꼬집었다. 그는 “4년 전 선거 패배로 국민의힘에 구청장을 넘겨준 결과가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돌아왔다”며 현 구정의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과 함께 한 실력으로 ‘구민주권시대’ 열 것” 박광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무능 행정 심판’이자 ‘구민주권 회복’의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이해찬·이재명과 함께 일하며 검증된 민주당 정통세력의 실력 ▲8년 전 정착해 아이를 키워온 ‘진짜 영종 사람’의 진정성 ▲젊고 역동적인 도시에 어울리는 강력한 추진력을 본인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영종형 투명사회협약 체결로 청렴도를 높이고, AI 행정비서 도입으로 민원서비스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우리 영종의 행정도 구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8
  • “하나개·왕산·을왕리, 질서 있는 관광지로 재정비해야” 강원모 예비후보, 무허가·무단점유 정비 및 지적측량 추진 밝혀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지적측량 기반 정비로 불법·무단점유 체계적 개선’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강원모 예비후보는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 무질서한 관광 환경을 바로잡기 위한 종합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는 무허가 건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 등이 혼재되어 관광지로서 질서가 크게 훼손된 상태”라며 “이제는 방치가 아니라 정비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대적인 지적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허가 건물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금을 내고 정식 허가를 받아 영업하는 분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정한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관광은 풍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질서가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며 “하나개·왕산·을왕리를 질서 있는 관광지로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연고에 얾매이지 않은 강원모가 원칙대로 바로 잡겠다”며 “외압이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한 기준으로 행정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향후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 등 관광 인프라 개선도 병행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8
  • “반쪽 자치로는 영종 못 바꾼다”… 손화정 에비후보, ‘영종 특별자치구’ 추진 선언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면적 70%가 타 기관 관할… 영종은 사실상 ‘형식적 자치구’  - 구청장 직속‘미래전략추진단’설치… 기다림 아닌‘관철하는 행정’ - 청와대·국회·지방행정 경험… 특별법 관철할‘구조 개혁 실천가’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행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영종 특별자치구 설치’ 공약으로 발표했다.    손 후보는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만으로는 ‘자치구’라는 이름뿐인 ‘형식적 자치’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영종은 전체 면적의 약 70%가 경제자유구역과 공항시설구역으로 묶여 있으며, 인구의 91%가 해당 구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 인허가권이 인천경제청 등에 집중되어 있어, 구청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구조적 모순이 지속되고 있다.    손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경제청 건의 사안 중 단 25%만 처리된 현실이 영종의 ‘반쪽 자치’를 증명한다”며, “주민 삶과 직결된 결정권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 “반쪽 자치로는 한계…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 손 후보는 문제의 본질을 단순한 행정 비효율이 아닌 ‘권한 구조의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영종은 요청하고 기다리는 행정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제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본 해법으로 손 후보는 국회 입법을 통한 「영종특별자치구 설치 및 공항경제권 육성 특별법」제정을 제시했다.  해당 특별법에는  ▲경제자유구역 인허가 권한의 이양 또는 협의 의무화 ▲인천공항 수익 기반 ‘영종공항경제권 발전기금’ 설치 ▲항공 MRO·바이오·K-콘텐츠 산업 특례 도입 등 영종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권한 구조 개편이 포함된다.  ■ 구청장 직속 ‘미래전략추진단’ 설치… “기다리지 않는다” 손 후보는 특별법 제정과 병행해, 즉시 실행 가능한 행정 대응도 추진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미래전략추진단’을 설치하고, 취임 즉시 핵심 현안 대응과 구조 개혁 준비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추진단은 ▲경제청·공항공사 협의 과정의 투명한 공개 운영 ▲구청장 직권을 활용한 민원 해결 속도 혁신 ▲AI 허브, 바이오 특화단지, 해사법원 등 전략사업의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손 후보는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주민 불편을 방치하지 않겠다”며 “협상하고 압박하며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관철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을 넘어 구조를 바꿀 실천가 필요” 손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진, 지방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실무형 행정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반영되어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며 “영종의 문제는 행정을 잘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법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꿀 수 있는 것은 즉시 바꾸고, 반드시 바꿔야 할 구조는 입법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영종구 출범은 시작…‘행정 주권’확립으로 주민의 삶을 지킬 것” 손 후보는 마지막으로 “2026년 7월 영종구의 출범은 단순히 새로운 구청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영종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행정 주권 독립’ 추진의 첫날이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그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나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영종을 대한민국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행정 주권’을 되찾는 구조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 “청와대와 국회에서 검증된 모든 역량을 바쳐, 주민들이 권한 없는 구청장 뒤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의 책임 행정 안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영종의 구조적 전환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보도자료 >
    • 뉴스
    • 지역정치
    2026-04-07
비밀번호 :